실장님 추천은 마다하지 마세요!! 모든게 최상을 경험합니다

안마 기행기


실장님 추천은 마다하지 마세요!! 모든게 최상을 경험합니다

프시케 0 10,347 2019.10.27 13:53
강남_Lock
10월23일
무한
로라
주간
10점 만점

항상 야간만을 가다가 주간에 첫방문을 했습니다.

코스는 언제나 무한무한~~


아가씨 선택을 망설이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로라를 지명했어요

선지명 후샤워를 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엘베로!!!

평일 주간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그런 듯 했어요..


엘베문이 열리고 로라를 보는데... 얼굴에 나 도도해~ 나 시크해~~가 써있는데... 왠걸...

복도로 가서 애무를 하는데... 역시 사람은 얼굴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느꼈음...


존슨을 빠는 스킬이 최상급이에요. 리드미컬하게 빨아주는데... 하앍 하는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목젖까지 넣어주는 딥쓰로우!! 캬아!! 상하좌우 움직여가며 해주는데 뿅 갑디다..

어색하게 있는 내 손을 잡아서 조개로 이끌어주며 놀고 있는 내 얼굴로 가슴을 모아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숨결과 함께 귓속말로 부드럽게 만져줭~~

조개는 이미 살짝 젖어있었어요 ♡♡♡

싸고 싶은 마음이 충만한 가운데 쇼파에서 뒤치기로 들어가는데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은

발사를 서두르게 하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같이 피며 잠시 진정을 하고 로라는 탈의를 합니다

가슴은 약간 작지만 그걸 커버하는게 라인이네요. 거기에 색기가 들어가있는 몸짓..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 순간입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추워서인지 원래 탕애무가 없는지 바로 마른 애무와 함께 2차전에 돌입합니다.

뒷판 똥까시 앞판 애무 그리고 촉촉한 키스와 69를 거치는데 탕애무가 없어도 된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삽입하는데 역시나 젤이 필요없을 정도의 충분한 젖음이 들어갈때 느껴지네요.

빨리 넣어줘를 몸으로 표현하는 쫙 벌린, 양손으로 조개를 땡겨주는 모습은 로라는 찐이다라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2차전을 끝내고 복도를 돌아다니는데 조용합니다. 그래도 군데군데 구경하며 흥분을 시켜주며 빨아주며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다니다가 방으로 돌아와 마지막 3차전을 시작합니다.


힘들줄 알았던 3차는 역시나 기우였어요. 혼을 불태워 세워주며 저 역시 이순간을 잊지 않으리란 집념하에

마지막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엎드려쏴 자세로 마무리했어요.


서비스도 최상이지만 애인모드도 최상급인 로라..

잠시 쉴때도 옆에 앉는게 아닌 누워서 팔베게로 찰싹 붙어서 식은 몸을 데워주는 로라..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애프터스쿨 나나를 닮은 로라..

담에도 주간에 방문해서 로라에게 너 나나 닮았다고 해주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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