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에서 쌀뻔했네 애국가도 소용없는 만렙스킬!!

안마 기행기


물다이에서 쌀뻔했네 애국가도 소용없는 만렙스킬!!

마지막한방울은 0 16,477 2019.12.13 08:18
오렌지안마
강남
12월12일
미나
주간
10점


왠만히는 다녀봤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서비스를 잘하는 처자 미나를 예약해보고 만나러 가봅니다 


미나는 아침일찍 출근 하는 처자라 출근전 짬내서 


볼수있는 장점도 있네요~ 시간되어 방으로 가봅니다 


168정도 되는 키에 살가운 미소로 인사를 해주는 처자 


첫인상은 너무 좋습니다 이요원을 살짯 닮은거 같기도 ~~


친절한 마인드에 긴장이 녹아내리는군요 


물다이를 받으로 가봅니다 !! 두둥 


벗은몸도 보드라운 피부와 말캉한 젖가슴!! 딱 좋습니다 


따듯한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본격적으로 


물다이 신공을 시전해주는 미나~~ 


왠만히 다녀서 물다이는 별 감흥을 못느끼지만 


미나는 다릅니다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비스가 기가 막힙니다~ 왜 예약압박을 받는지 


알수있는 처자의 만렙스킬!! ㄷㄷㄷ 


어라 내가 물다이에서 반응을 하다니 ㅋㅋㅋㅋ 


속으로 애국가를 시전해봅니다 ~ 강하게 들어오는 


스킬탓에 애국가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미나 


한참을 겨우 참아가며 버텨봅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샤워를 하며 말해봅니다 


받다가 쌀뻔한거 참았노라고 ㅋㅋㅋㅋ 


웃으며 좋았냐고 물어봐주는 미나의 미소와 친절함~


침대에서의 본게임은 내가 리드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침대로 이동후 서로 애무를 해줍니다 


비제이를 찰지게 잘하는 처자~ 자세를 바꿔 역립으로 


역공을 펼쳐봅니다 기다렸다는듯 느껴벼리는 미나 


빠르게 클리를 애무해며 미나를 애태워봅니다 


연장을 장착하고 여상을 해주는 미나의 가슴을 


어루만져 봅니다 B가 조금 안되는 가슴이지만


부드러운 촉감이 만지기에 딱좋네요 


따듯한 피부로 전해져오는 교감~~ 스피드를 올리며 


박아주는 미나의 연애스킬또한 별미가 아닐수 없네요 


한참을 박다가 뒤치시로 자세를 바꿔 피니쉬를 향해 


한걸음 더 가가갑니다 흥건히 젖어있는 미나의 봉지속으로 


힘차게 피스톤을 해대니 커지는 숨소리와 쪼여오는 봉지...


뜨거운 그곳으로 깊숙히 발사를 해봅니다 ~


마지막 여운을 서로 느끼며 키스로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해봅니다 


마인드와 서비스까지 고루가춘 미나!! 역시 오렌지의 


필견녀라 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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