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2대1 하는 여자야~"

안마 기행기


"오빠~ 나 2대1 하는 여자야~"

아데토쿰보 1 12,349 2020.01.05 06:38
오렌지
헤리
주간




딱히 누굴볼까 고민하던 끝에 예약없이 방문해봅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은 전에 몇번 가본적이 있기에 익숙한 곳이네요~


살가운 인사를 해주시며 전화없이 왔냐고 물어보시기에 


이번엔 누굴볼까 고민되어 그냥 왔다고~ 


어떤 스타일로 보고싶냐는 말에 귀엽고 서비스 잘하는 처자로 


미팅을 받아 봅니다~ 혜리라는 아이가 있다며 섭스 잘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며 오빠한테 딱 맞을거라는 실장님을 믿고 


샤워후 만나러 가봅니다~ 역시 이번에도 미팅성공을 예감해보는 


첫인상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 서비스는 받아봐야 


알겠지만 일단 첫인상은 합격점을 주고 싶은 외모네요 ~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해보니 귀염귀염 하고 상냥한 처자여서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가운을 벗고 


물다이를 받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벗은몸의 혜리는 정말 


귀염 스럽지만 몸은 숙녀의 맛스런 몸메를 하고있네요~ 


따듯한 다이에 누워있으니 알몸으로 내게 다가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하는 애무에 추운날씨도 단번에 녹아내립니다~ 


특히나 내 동생을 비제이 해줄때는 그 쾌감이 엄청 나더이다 ㄷㄷ 


부드럽지만 강력한 섭스가 있는 처자..... 


물다이를 다 받고 왜이리 서비스를 잘하냐며 물어보니 


2대1도 하고 잘해줘야 오빠가 좋아하지~ 라며 웃으며 애기하는 


깜찍발랄 귀염둥이 혜리의 모습이 절대지명으로 손꼽아도 손색없는 


처자임이 분명해졌던 시간이었네요~ 다음에 그럼 2대1로 예약하고 


올거라고 이야기 한뒤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환희를 즐겨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 그녀의 살결을 느껴봅니다~ 


따듯하며 보들거리는 살결이 손끝으로 전해져와 짜릿한 


섹스본능을 깨워주네요~ 한참의 애무와 비제으를 받은뒤 씨디를 착용후 


그곳으로 쑥 들어갈때의 뜨거운 쾌감과 질쪼임...윽.... 너무나 생생히 


아직도 혜리의 첫 삽입느낌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슬로우로 시작한 피스톤이 어느세 빠른 허리놀림으로 변해 섹스런 


신음을 뱉으로 팟팟 거리는 혜리의 허리를 부여잡아 같이 템포를 마춰봅니다 


최근들어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 처자를 만난듯 합니다 


내 동생이 들어가 꽉찬듯한 느낌... 귀두에서 시작해오는 짜릿감~ 


자세를 바꿔 가슴을 애무하며 클리를 손으로 살며시 비벼봅니다 


허리가 들썩거리는 활어반응에 바로 삽입후 빠르게 찍어대며 피스톤을


이어가니 혜리의 진성흐느낌을 직관하며 좀더 속도를 높혀봅니다~ 


자세를 바꿔 혜리를 침대에 걸쳐 다리를 모은후 피스톤을 해봅니다 


질의 조임과 애액이 흥건하니 찔꺽거리는 소리가 귀를 자극하고 


오감만족의 선물을 내개 안겨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마지막은 내가 좋아라 하는 여상으로 헤리에게 자세를 권유합니다 ~ 


싫은내색 없이 즐기며 자연스레 올라오는 혜리가 다시 피스톤을 


이거 갑니다 역시나 섹스 스킬이 남다른 아이.... 2대1로 단련한 스킬인가.. 


엄청난 쾌락과 사정감으로 그대로 쭉쭉 발사를 했네요~ 


다음엔 너와함께 어떤 처자와 2대1을 할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기다림을 앉고 키스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Comments

굳바디 2020.0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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