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의 선택은 하드컨셉으로 놀아볼려합니다

실장님께 써비스 잘하는 언니를 여쭤보니 샤샤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시간에 맞춰들어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슬림바디의 하드서비스

성현느낌없이 깔끔하고 얼굴에 너무나도 가녀린 몸매의 언니입니다~

언니와 담배 한모금의 여유를 느낀후 뒷판부터 물다이 들어옵니다

꼼꼼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샤샤 행동하나하나가 싹다 정성스럽죠

이게 받으면서 느껴지는데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물다이받다가

앞판으로 돌아 또한번의 애무를 받는데 이미 마음까지 사로잡혀있는

상태였던거같네요 그러다 침대로 넘어와 그 이쁜 다리에 휘감겨

시작된 자연스런 연애는 앉은상위로 시작해 품에 꼭 안겨 허리를

흔드는모습에 흥분이 주체가 안되더군요

다시 뒤로 돌아 하는데 거울로 비추는 라인이 얼마나 이쁘던지..

찔끔찔끔 하는 위기상황에 다시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 지었지만

역시나 서비스의 영향이였던거같네요 어후 기운빠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