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17 | |
바다 | |
야간 | |
10점 |
바다를 볼수있는 운좋은 날이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여유있게 샤워도 할수있어서 좋더군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하고 기대가되는데
바다의 칭찬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시간이되어서 바다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는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엄청 밝히게 생긴 페이스를 보여주네요
디게 야해보여요
점점 시선이 가슴으로 가는데
사이즈를 알수없는 거대한가슴이 시선을 확 당기네요
바로 씻으러 이동해서 샤워를 하며 살짝쿵 탐하는시간을 가져봅니다
언니의 알몸 촉감이 대박입니다
몸매가 워낙에 섹하고 이뻐서 느낌이 쩝니다
빨면 더빨아 달라고하며
삽입하면 그야말로 무아지경이네요
사정을 두려워할 필요가없습니다
힘이없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싸도 또 삽입하고
죽어도 또 살리고 삽입하는
발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의 똘똘이를 놓지못하는 바다
눈치볼필요없이 본능적으로 계속계속 즐기다보면 벨소리가 울릴껍니다
어디가서 몸보신좀 햐여할것 같습니다
양기를 모두 빼앗겨버렸습니다
내 몸에 에너지 털어버리고~
스트레스도 털어버리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