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접선 시도후 매번 못봤는데 이번에 예약에 성공하고 

일마치고 바로 달려가 만나봅니다 

케이라는 처자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녀지요 

섹시한 느낌의 와꾸와 160정도되는키... 

케이는 서비스가 끝판왕 수준입니다 더이상 누구에게 

받아도 성이 안찰거 같은게 이제 여기서 지명으로 끝까지 

보고 싶은 처자가 생겼네요 처음으로 지명이라는 처자가 

생긴걸 보면 정말 제가 그동안 안마를 다녀보면서 

만족을 못했나 싶은 생각을 해보네요 ^^

마인드 또한 엄청 상타를 치는 처자인지라 아직도 

그 서비스가 생각나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다시 예약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끈적하게 달라붙어 자극적인 애무와 밀착형 서비스를 

구사하는 미친 자극을 주는데 원샷으로는 케이를 다 가질수가 

없는 처자였네요 오랜시간 같이 즐기고픈 처자 케이! 

이유없이 유명녀가 된게 아니었습니다 

레젼드라는 수식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었음을 이번에 

접하고 멍한 상태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오메불망 다시 볼날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네요 

마약같은 중독으로 나를 잡아끄는 케이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전설같은 처자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