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치즈같은 자연산 글래머 횟집딸 맛집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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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치즈같은 자연산 글래머 횟집딸 맛집탐방기

춘선 0 57,012 2020.03.11 19:20
돌벤져스
혜자
9

오늘 돌벤져스를 방문했네요 예약을 못해서


스타일미팅을 하다가 오늘의 추천 혜자언니


믿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저에게 밀착하면서 


은근슬쩍 가슴으로 스치네요 오호라....?


키는 한 170-168정도? 가슴은 네츄럴C컵 정도 


얼굴은 긴생머리를 장착하고 대학생 느낌이 확드네요


눈빛이 초롱초롱 하면서 연애감은 기대안했지만 


반전 매력을 갖고 있는 언니중 한명이 였네요 





연예스타일은 물다이 서비스 진행은 하지 않지만


침대위에서 먼저 더흥분해서 같이 폭팔적으로 즐기자는


마인들을 갖고 있으면서 키스 또한 자기가 먼저 흥분해서


공격적으로 퍼붓는 스타일이네요 


저또한 이러다가 갑자기 연예가 진행될꺼같아 



Six&9자세로 바꾸어 서로 그곳을 탐하다보니 미칠꺼같다면서


다리를 부들부들 떠네요 


어느세 그곳! 클리 는 정말 느꼈는지 터질듯 올라와있네요


저의소중이를 물다가 말다가 신음소리에 안될꺼같아 


안전장치 장착후 깊숙히 넣어보는데 그곳이 안에 이미 네츄럴하게


젖어있던 상태라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쪼여오는 이느낌


정말오랜만이네요 (어쩌다가 대학생을 탐한다고해야할까요..?)


좋타며 정상위자세 바꿔달라는데 한마리 적토마 처럼 달리다가


시작과동시에 이미 제가 느낌이 너무 화끈하게 와서 저질러버리고 말았네요


외적으로 봤을때랑 교감또한 끝내주고 마무리가 되고나서는 오히려 


저의 칭잔을 진심으로 아끼면서 멘트같지않고 솔직하게 시원하게 예기해주니


정말 밖에서 봤다면 여자친구로 한번 만나보고싶다는생각이 깊게 들어오네요 


오늘은 너무 금방끝나버려서 다음기회에는 무한코스로 한번 질펀하게 끝장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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