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한 육덕 생초 수애

안마 기행기


먹음직한 육덕 생초 수애

Juul 1 30,315 2020.03.15 00:56
애플
수애
야간
10

애플에 좋은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눈에 들어오는 쌩초 언니들


오랜만에 쌩초와 놀아야겠다 싶어 수애 언니를 예약합니다


수애언니 168의 키에 풍만한 육덕 글래머


몸매를 볼 때마다 곧휴가 벌떡벌떡 할거같은 꼴리는 몸매를 가졌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착하고 대화도 잘 맞고


즐떡의 기운이 예상되어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아직 모르는게 많은 언니라 놀리는 맛이 있어요 ㅋㅋㅋ


물다이는 패스하고 간단하게 씻고 물기 닦고있는데 수애언니가 


제앞에서 무릎꿇더니 그냥 바로 제동생을 빨아주는데 


와우..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깊네요 


누워서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하는데 방심했던 저는 깜짝!!


부드럽게 혀를 잘 쓰네요


이제 수애를 눕혀봅니다


쌩초다보니 부드럽게 살살 애무하며 내려가는데


밑에 내려가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움찔움찔 느끼는 수애


꽃잎을 애무하려 내려가니 이미 젖어있는 수애


클리를 애무하니 액이 흥건하게 흘러 똥꼬까지 젖네요


얼마나 잘 느끼는지 몸을 비비 꼬고 


허벅지를 움찔움찔 거리며 어쩔 줄을 모르는 수애


후딱 장비를 끼고 수애 안으로 들어가보니 역시나 훌륭한 연애감


삽입시 떡감도 너무나 좋고 강한 쪼임은 쌩초가 확실하네요


제 움직임에 따라 온 몸이 반응하는 수애..


무조건 재접입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3.15 08:51
수애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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