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를 지나 클럽...텐트를 지나 독서실...마지막은 탕방!

안마 기행기


복도를 지나 클럽...텐트를 지나 독서실...마지막은 탕방!

앙코오르 1 9,097 2020.03.17 18:58
W
연우
야간

더블유 컨셉트 클럽.....


정말 베스트였습니다


복도.....


들어가자마자 복도에서 1차적인 공격을 합니다


숨소리까지 실날하게 들려오는 분위기에 초장부터 후끈!


클럽.....


여러명의 언니들에게 둘어쌓여 이리 빨리고 저리 빨리고~


미친듯이 놀면서 관전하고 만지고 빨고~


기존의 클럽 시스템과 흡사~ 역시 떼10은 정답입니다


텐트.....


잔잔한 자연의 소리가 들려오고 모닥불이 피워져있는 캠핑의자...


그리고 아담한 텐트....나무 인테리어와 잔디


여친과 놀러온듯한 분위기를 만긱하며 독특하게 즐겼습니다


텐트에서의 떡은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진짜 여친이고 진짜 캠핑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안마에서 난생 처음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는게 아주 신선했습니다


독서실.....


텐트에서 즐겼기 대문에 독서실은 지나가는길에 구경만 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게 조용히 하라는 문구 ㅎㅎ


조용하게 떡치는 커플....그리고 그걸 관전하는듯 앉아서 쳐다보는 언니~


뭔지 모르지만 야릇한 분위기였습니다


텐트도 다백이였지만 다음번에는 독서실도 곡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탕방......


복도,클럽,텐트를 거쳐가며 떡을 즐겼건만 긑나지 않은 서비스~


애인모드로 남은 시간 달달하게 뒹굴며 떡을 치는데


하드했던 밖에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부드럽고 끈적한 애인모드가


마음까지 러블리하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


연우언니.....


어쩌다보니 언니의 설명이 마지막이 되었네요


아담 글래머의 표본적인 몸매와 매미과의 애교~


그리고 너무너무 잘 느끼는 성감이 대박인 언니였습니다


무조건 재접견의 의사 100%구요~ 다음번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4 06: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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