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밀실로 끌고가 겁나 꼴리게 빨아주는 섹시한 암캐~

안마 기행기


클럽 밀실로 끌고가 겁나 꼴리게 빨아주는 섹시한 암캐~

광동옥 0 30,912 2020.04.03 21:37
강남 스타트
4월 2일
서진
야간

서진이는 상당히 밝고 애교도 많으며 상당히 유쾌합니다.

이쁜 V라인 얼굴에 몸매도 날씬하고 탄력도 좋네요.

무엇보다 대화도 잘 통하고 기분도 잘 맞춰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었습니다.

162~3cm의 키에 A+컵 가슴, 날씬하며 피부도 좋고~

엉덩이가 이뻐서 떡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서진이와 클럽 밀실로 들어가 끈적하게 키스와 사까시~

찌찌애무까지 받았습니다.

능숙하고 꼴릿하게 열심히도 빨아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으니 서진이가 섹시한 암캐로 변하네요.

가볍게 뽀뽀를 해주더니 구석구석 온몸을~

아주 꼴리게도 빨아주네요.

쌍방울까지 쪽쪽 빨아주며 점점 흥분하게 만듭니다.

 

연장착용하고 삽입하니 부드러움과 쪼임이 느껴지며~

이쁜 서진이가 너무 흥분시켜 놔서 그런지~

위기감이 일찍 찾아오고~

여러번 자세를 바꿔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결국 정자세로 서진이와 키스를 하며 피치를 올리고~

시원하게 많은량의 물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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