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에 핫한 언니가 들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접견하러 방문했습니다. 

가비언니와 로하 언니가 들어왔는데 저는 가비언니부터 봤네요 

섹시한 얼굴과 아주 맛있게 생긴 몸매는 제 옷을 벗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비 언니도 옷을 벗었는데 큰 가슴이 두둥 하고 나오면서 

백옥 피부를 자랑하고 있네요 

이런 백옥의 피부는 처음 보는지라 샤워를 하기 전에 잠시 

가비 언니를 뒤에서 안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가비언니 소중이를 손으로 만져보는데

레이저 왁싱을 한 가비언니의 소중이는 느낌이 아주 좋았네요 

샤워하고 물다이를 하는데 선수급 물다이로 짧고 강하게 

물다이를 태워주면서 제 똘똘이를 아주 빵빵하게 세워 놓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자기도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면서 69로 애무를 하다가 

가비 언니를 눕히고 제대로 보빨을 하는데 가비 언니 

아주 잘 느끼기도 하고 물도 많이 나오는 언니더라고요 

젤을 쓰고 섹스 하기 싫어하는 가비언니는 물이 충분히 

나온 상태라서 그 상태에서 바로 섹스를 했는데 

좁보의 그 느낌은 빠른 사정을 만들어 버리네요 

쪼임은 아주 국대급 쪼임이었고 가비 언니도 이리저리 

몸을 비틀면서 최대한 자극을 받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정을 한다고 하니 조금만 참아 달라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일찍 사정한 것이 ㅠㅠ 

너무 아쉬운 섹스였던 것 같습니다. 

가비 언니는 지명으로 몇 번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