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남미라인 그녀의 복귀 엉덩이 붙잡고 x나게 박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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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남미라인 그녀의 복귀 엉덩이 붙잡고 x나게 박아보자

빰빰뺨을때려 0 10,218 2020.04.21 22:35
다오
라라
야간

 잠시 쉬다온 라라 그녀가 드디어 복귀했네요~


170초반 장신의 키 개쩌는 바디라인 그 중 으뜸은 대박 엉덩이


오랜만에 클럽으로 이동해서 라라를 만났고 더욱 이뻐진 듯 하네요


라라 역시 저를 알아보고 한걸음에 달려나와 반겨줬습니다


역시나 죽지않은 라라의 짱짱 엉덩이 만나자마자 쓰담쓰담 ......너무조아


진득한 클럽의 원조 다오 언니들에게 내 몸을 맡겼고


그녀들의 손에 따라 내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네요


맛보기로 라라의 봉지에 나의 육봉을 처 박아넣었고 역시나 ..... 미친쫄깃함


박아줄때마다 마치 내가 튕겨나오는 느낌 그 만큼 엉덩이가 탱탱하고


그 라인이 정말 사람 미치게만듭니다


적당히 맛보고 방으로 이동해 그동안 못다한 대화를 나눴고


너무 즐겁게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 물다이는 생략~


간단히 씻고나와 라라 따먹을 준비..... 레쓰고~!


애무는 짧게 마무리하고 젤바르고 내 육봉을 바로 처 박아넣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는지 정상위에서 x나 박고 가위치기로 x나 박고


마지막은 라라의 순도 100% 탱탱한 엉덩이를 찰싹찰싹하며 처박아넣고 쌋네요


어찌나 맛있는지 싸고나서도 빼기싫어서 괜히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슬슬 마무리할 시간이왔고 다음만남약 기약하며 빠이빠이했네요


역시 라라 .... 남미힙 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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