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게 너무 섹을 밝히는데 너무 좋다!

안마 기행기


어린게 너무 섹을 밝히는데 너무 좋다!

KGBR 2 28,496 2020.05.06 23:33
애플
앙큼이

애플 주간에 앙큼이가 요즘 보기 힘들더군요.


출근부 보다가 앙큼이가 나오길래 예약을 하고,


애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앉아서 실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샤워하고 올라가기 위해 이동하고, 


준비하고 나오니 실장님 안내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앙큼이라 설레이기 합니다. 


볼때 마다 불떡을 하게 만드는 앙큼이라 오늘도 이 한몸 불태워 버리자고


생각하고 이동해서 앙큼이를 보니 기분좋게 인사하고선 수다 시작


여전히 시크하면서도 궁금한것 못 참는 앙큼이죠.  시원한 성격도 있어서 


이런 부분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지만, 전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확실하게 해주는 언니들이 좋습니다. 샤워를 하고 왔으니 그냥 훌러덩 벗어 버리고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합니다. 이쁜 민필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좋습니다.


앙큼이가 애무하다가 그녀의 BJ는 일품입니다. 그냉 대박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어린녀석이 고급 스킬을 가진게 신기합니다. 누가 봐도 입과 손을 너무나 


잘 사용합니다. 그리고 흡입력도 입으로 쪼이는것도 말이죠.


한동안 BJ를 받다가 이제 눕혀서 앙큼이를 눕혀서 애무하는데 키스는 단키 장키 다


받아 주고 바로 소중이로 애무 넘어 갑니다. 강한 신음 보다는 약간 느끼는 신음이라


이제 촉촉하게  속이 젖은게  보이니 바로 CD 착용하고 정자세로 돌입합니다.


앙큼이는 파워풀하게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합이 맞으면 더 강하게 넣어 달라고


하죠. 이런 맛에 파워풀 하게 펌프질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가 지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하려고 하다가 안된다면서 더 해달라고 하는


앙큼이를 보면 더 안달릴수가 없습니다. 둘이 그렇게 놀다 보면 온몸이 땀이 쏟아지죠


그렇게 달리고 나면 오히려 개운한 상태를 느낄수 있어서 이맛에 앙큼이를 보는것이


중독 된것 같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5.07 00:37
앙큼이 ~~~~~~~~~~~~~~
애플총실장 2020.05.07 12:27
앙큼이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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