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과 온몸으로 즐겨보는 극락의 모습

안마 기행기


슈퍼모델과 온몸으로 즐겨보는 극락의 모습

빚과송금 0 15,557 2020.06.06 10:21
에이스
강남구청부근
6월초
회원가
다희
170/B 몸매좋음
10


점심 먹고 술한잔 하니 땡겨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사우나를 핑계로


에이스에 들려서 실장님과 같이 미팅을 하니 다희는 언니를 소개합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사우나에서 최대한 열심히 땀빼고 씻고 


방으로 가는데 문이 열리는 순간 무슨 모델을 세워놓았나 생각이 들어 버렸슴다.


모델같은 다희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우월한 피지컬에 저도 모르게 멍하니 쳐다만 봤네요


다희언니가 처음엔 쫌 쑥쓰러워 하는것 같더니 말을 주고 받는게 서서히 없어지면서 


편하게 대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친화력이 상당합니다. 약간 4차원을 넘어서 매력이 상당히 터집니다


옷을 벗고 씻으로 들어가는데 다희언니의 예쁜슴가에서 꼴리기 시작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몸매도 탱탱해서 흐믓해 지는군요 빨리 맛보고싶어서 안달이 나기시작합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끈적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제가슴을 지나 자극 들어오는데 오.. 혀의 느낌 상당히 좋고요 


BJ해주는데 빠는 압이 좋다고 해야하나 아주 느낌있게 잘 빨아줍니다 


69자세에서 므흣한 옹달샘도 구경하면서 샘물을 자극하다보니 어느새 무기가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시동걸고 달리는 다희언니 느낌이 좋습니다.. 환상의 허리놀림


정상위로 체인지후.... 전력질주...후배위로 강강강 마무리했네요


이런 늘씬한 스타일과 마인드,연애감은 오랜만에 느끼는 극락의 모습이었네요


아직도 그 느낌 그대로가 몸에 와 닿아 조만간 조퇴하고 한번 달리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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