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위치는 아차산역 나오자 마자 좀만 걸음 있어서 찾기쉽네요~

카운터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화끈하고 섹시한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살짝 부끄부끄...)

음료수하나꺼내먹으니,실장님이 모셔주네요 

들어가서 잠시 담배 하나 피고 나니 언니 섹시함의 결정판이네요 

옷을 벗고 그녀도 옷을 벗은후 이제 본격적으로 씻고 해보자고합니다  

키는 한 160중반에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애 가슴은 C정도 되보입니다... 

무엇보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제일맘에들었네요.

샤워실로가니 직접 샤워기를 들고 제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언니도 씻고와  제옆으로다가옵니다~

채영이가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쭈욱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똥까시가 들어옵니다.느낌이 너무 강력해서 살살해 달라고했습니다. 

장갑끼우고  말타기 로 시작합니다 후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를하다가

뒷치기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저는 더 빠르게 움직여서

절정에 다달아서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샤워후 얘기좀하다가 예비콜소리에 맞춰서 나왔네요

이 언니 은근히 엄청난 매력이있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