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보면 자지 발딱섭니다 따먹고싶은여자 설아

안마 기행기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보면 자지 발딱섭니다 따먹고싶은여자 설아

오국밥 0 31,446 2019.12.31 17:15
프라다
구의 010 3111 9752
12/31
기본 17만원
설아
주간
10

 


[☆와꾸]


 

어립니다


딱봐도 어립니다~


동글한 눈동자, 


어리니깐 상큼하고 귀요미스타일이네요.^^


 


 

[☆몸매]


 

160초반 키


자연사 A+가슴(이뻐요)


품에 쏙 안길겁니다 ㅋㄱ




[☆마인드]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하고 


본인도 즐기려고 하네요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어린친구다보니 아주 밝은 에너지가 팍팍~~


대화 자체만으로 1시간이 금방갈 듯 하네요 ㅎㅎ


탕방에서 어린 매니져를 만나면 완전 땡큐죠~^^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에 대답해주다보니  빨리 친해졌네요~


샤워를 하기 위해서 탈의를 하는데~


설아씨 속옷 색상이 이뻐서 속옷색이 이쁘다 했더니


부끄럽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보고 먼저 벗으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럼 타는 모습이 아주 많이 귀엽네요~^^


양치하고 씻겨준다고 하는데~


능숙하지 않아서 더 매력있네요 ㅎㅎㅎ~


침대로 오니~


바로 제 품속으로 속 안겨서 


서로를 쓰담쓰담 하다가  


설아가 용기 내서 먼저 애무를 합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키스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해보니 잘 따라와주네요


탐스러운 가슴으로 이동해서 애무해주니  


조금씩 반응을 보입니다~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애무를 하니  


앙증맞은 유두가 봉긋 올라오네요~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가슴쪽보다는 아래쪽이 반응이 더 좋은   


잘 느끼는 여자토끼?  입니다~ ㅋㅋ


준비는 된듯하여 장비 착용을 요청하고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확실히 좁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리듬을 탈때마다 설아 미간이 꿈틀거리면~  


왠지 모를 희열? 이 느껴지네요~


어린친구답게 피부도 보들보들 하고 느낌도 좋고


반응까지 좋으니 오래 버틸수가 없네요~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서


조금 더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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