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의동 와꾸 TOP 제니 * 이쁜떡은 치기 좋은떡였네요.

안마 기행기


* 구의동 와꾸 TOP 제니 * 이쁜떡은 치기 좋은떡였네요.

마랠 0 33,831 2020.01.08 00:23
구의동 프라다
제니
11시
10점




와 비가 미친듯이 오는 미친날인듯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짱박힐예정이었지만 얼마전에 집근처에 괜찮은 업소 하나 찾았기에 비를 뚫고 방문했죠.






아차산역에서 삼분정도 거리라 사실 집에서 5분정도 거리더군요. 정말 찾아가기 참 괜찮은듯 합니다.







기쁜마음으로 들어갔죠. 시설이 여전하게 웅장하고 고급지네요. 무언가 나도 기품이 올라가는듯한 그런 기분이었죠.








오늘은 개인적으로 와꾸가 이쁜 아가씨를 보고싶은 맘이었습니다. 실장한테 말했더니 신경써서 맞추어준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잘 맞춰줘서 무언가 신뢰가 있었죠.










방으로 올라가고 접견을 했는데 오늘 만난 처자는 제니라는 처자인데 이건 신경써준 정도가 아니고 그냥 속마음을 뚫어본 정도로 저의 취향저격 이었습니다.








와꾸가 정말이지 안마란 안마는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이정도 사이즈는 거의 준연애인급정도라 할 수있죠. 몸매도 와따구요.






나중에 후일담으로 실장님한테 들은 얘기는 이아가씨 원래는 풀지명인데 오늘 운좋게 한타임 비어서 들어간거라고 합니다.






오늘 생일이었나봐요.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튼 이런 이쁜처자랑 사랑을 나눌 생각하니깐 막 두근두근 하고 설렙니다.





우선 옷 벗고선 씻겨주는데 참 오순도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이런 이쁜 처자랑 이야기 하니깐 생기가 느껴지는듯 기분이었죠. 







그리고 갑자기 말하다가 꼬추를 막 빨아주네요. 정말 오읏 하게 자극적이었죠.





씻는 도중에 쌀뻔 했습니다. 극강으로 빨아주네요. 그리고선 저를 침대에 눕히더라구요. 눕혀서 젖꼭지 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사실 젖꼭지 애무는 감흥 안났죠. 그래서 제니 고개를 들고선 키스를 격렬하게 나누고 한손은 제니의 꼭지를 만지작 했죠.







그러더니 제니가 한손으로 꼬추를 만지작 하기 시작했죠. 그에 질 세라 전 제니의 조개를 만지작하는데 애액이 참 많이 나왔더군요.








정말이지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즐기다 제니가  꼬추를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정신이 아득 해 질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기면서 느끼다 제니가 콘을 장착해주고선 누워서 다릴 벌리고 넣어 달라고 하네요.






이쁜 처자의 요청에 불응하면 나쁜짓이죠. 키스를 하면서 제니의 속안으로 입성했죠.








빨리 쌀 수도 있기 때문에 천천히 넣으면서 제니랑 키스하면서 즐겼습니다. 제니의 쪼임을 음미했죠.






정말 몸매가 슬림해서 그런지 쪼여주는 맛이 참 대단한 처자 인듯합니다.






정말 살살 박는데도 불구하고 참 너무 느낌이 좋은탓에 금방 신호가 오는군요. 꼬추가 마치 혀인듯 싶었습니다.






이대론 버텨봤자니 그냥 빠르게 박기 시작하는데 참 제니 자지러니는 신음소릴 내는데 참 풍경 대단히 좋네요. 역시 이쁜떡이 치기도 좋은듯 합니다.




그렇게 있는것 없는것 시원하게 발 사 해버렸습니다.




정말 제니 참 와꾸 이쁘고 몸매 좋고 서비스 까지 좋으니 참 할맛 나는 처자인듯 합니다.




집으로 알찬마음으로 잘 들어갔네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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