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팅기다가 봉인해체 까지 가버리니깐 무아지경 가보자!

안마 기행기


버팅기다가 봉인해체 까지 가버리니깐 무아지경 가보자!

진짜는없다 0 100,429 2020.08.11 13:13
돌벤져스
보영
주간
10점

얼굴과는 다르게 순둥순둥한 보영언냐를 보고왓네요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으면서 젖통 사이즈도 한손에 꽉차고


살짝 넘칠정도를 장착 하고있으면서 살짝 외모는 이국적 이미지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와꾸 푸잉 느낌이드는정도인데 




대화를 하다가 여러모로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조금씩 빠지기시작하네요


바디서비스를 진행 할때 위에서 온몸으로 저를 누비면서 다림질을 해주는데



자극적으면서도 야한느낌에 코랄블루 같은 색깔이랄까 앞판으로 돌아오면서


꽃잎으로 허벅지와 팔을 비벼주면서 세로본능 가로본능으로 죽여줍니다 


저도모르게 너무 좋아서 언냐 꼭지를 살랑 살랑 건들니 요것바라 하는눈치로



덩생넘을 가슴으로 젖치기 하듯 흔들어주는데 양쪽으로 어퍼를 맞고있으니


화가 많이 난거처럼 주체할수없이 오뚜기처럼 흔들리는 봉을 입으로 


바로 흡수해주는데 아 입안에 뜨거운물을 품고 있었던거지 따듯하면서도 


안에 질러버리고 싶어 버렸지만 연얘를 해야하기위해 스톱을 외치고 !


침대위로 올라가 보영언냐 날개를 벌리고 혀로 천천히 자극을주며 자극을주니깐


지렁이 처럼 몸을 베베꼬기시작하는데 혀로 깊숙히 넣어주니 움찔하는 모습에 


너무 귀여웟네요 덩생넘 보호장비만 착용하고 후배위로 넣어주니 랍스타 속살 처럼


도톰하니 얼마나 좋았는지 신나게 흔들고 언냐 신음소리에 귀정화까지 아주그냥 죽여놓고


나와버렸네요 ㅎㅎ 오랜만에 즐긴 불떡이라 언니도 버티다 키스까지 먼저해주니 교감에 


환상의짞궁을 만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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