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 |
지오 | |
야간 |
실장님 추천으로 지오를 만났습니다. 애인모다가 강력하다는 말에 바로 콜!
깨끗하게 빡빡 씻고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네요 ㅎ
검정색 긴 머리에이 엣지있는 섹시한 와꾸의 지오
성격이 정말 친절하고 살갑습니다 첫 인상과는 반전이었네요
침대에 앉아 차분한 상태로 대화를 이어갔고
본게임을 위해 탕으로 이동해서 다시 한 번 씻고나왔네요
지오는 물다이 서비스가 따로 없었습니다.
애인모드가 강력하고 섹스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본인은 역립족으로써 역립하는걸 굉장히 선호하고
여자들이 느끼는 표정을 보며 흥분하는 타입입니다.
지오는 나의 취향에 굉장히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나의 부드러운 애무에 굉장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흥분하기 시작하며 많은 수량을 흘리기 시작했죠
지오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일수록 본인 역시 흥분감이 커져갔습니다.
곧 우리는 본게임에 돌입했고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사실 지오의 쪼임에 살짝 놀랐습니다. 입구부터 강력하더군요
귀두를 자극하며 잦이를 꽉 물어오던 지오의 봉지맛
최대한 버티기위해 자세를 바꾸며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보통 이러면 종종 짜증내는 매니저들이있죠 나쁜사람들 .....
허나 지오는 짜증은커녕 좋다며 더욱 나에게 안겨왔죠
참 사람 마음이란게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런 매니저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좋으니 즐달로 이어질 수 밖에 .....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지오였습니다. 굉장히 즐달이였고
캔디 야간실장님의 추천 앞으로도 좀 믿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