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냥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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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여신이다

듀랭이 0 125,715 2020.10.28 22:53
돌벤져스
연우
야간

꿀피부와 영계 와꾸녀 연우!!


화장기 별로없는 하얀 꿀피부에 어리고 이쁘기까지 합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귀요미 돋습니다 ㅎ


날씬하고 키도 165정도로 적당한데다 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구요 


차 한잔 하는동안 제 눈은 위아래 쉼 없이 연우의 전신을 스캔..


담배 하나 피우며 호구조사 좀 한 후 제 옷을 벗겨주는 언냐 손길에 제 동생이 우연히 부딪히고..


순간 연우도 놀라구.. 저 또한 놀랐네여..연우 얼굴이 빨개지는데 이런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씻으러 가서보니 나를 발기차게 하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제법 있어보이는 골반


연우 본인은 서비스를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분좋게 정성껏 해줍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딱 ! 넘치지 않을 만큼만 해줘서 더 좋은듯 ㅋㅋㅋ


어리고 이쁜애가 마인드도 착하니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제 똘똘이는 터지기 직전 !!!


무아지경으로 물고 빨다보니 어느새 합체..


서로 박자를 맞춰가며 강약 중강약을 속으로 되뇌이며 슉슉슉.. 아름다운 쪼임을 느끼며 발산!!


섭스 끝나고 연우가 몸을 씻겨주는데도 완전 비너스의 여신같은 느낌ㅋ


몸 닦아주는것도 섬세함.. 이미 한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서비스받는 느낌에 불끈이 불끈불끈~


벨 울려 이제 나가야할 시간이 되어 나갈 때 찐하게 허그 한번 해주고 키스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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