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의 화끈함! 제대로 느끼고왔습니다 다리 후들거리네요 ㅎㄷㄷ

안마 기행기


애기의 화끈함! 제대로 느끼고왔습니다 다리 후들거리네요 ㅎㄷㄷ

약은밤나무 2 60,071 2020.11.02 08:05
가인
지우
주간

지우.gif

 

본인 지인 중에 가인을 워낙 좋아하는 분이계십니다

그래서 가인에 방문할겸 지인께 문의를 좀 했더니

요즘 지우라는 매니저가 굉장히 핫하다며 추천해주시더군요

지인과는 영점도 잘맞기에 지우를 만나기로하고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이른시간에 업장에 도착했고, 실장님과 대화를 나눴죠

물론 속으로는 지우를 보기로 이미 마음을 먹었지만

혹여나 하는마음에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1. 이왕이면 좀 어린친구면 좋겠다.

2. 가슴은 제발 자연산이길 원한다

3. 서비스는 못해도된다 연애가 좀 뜨거웠으면 좋겠다


실장님께 3가지를 부탁드렸고 실장님께선 제 마음을 읽으셨나봅니다

바로 지우를 추천해주셨고 그렇게 저와 지우의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멀끔히 씻고나와 아이스티 한 잔마시며 대기했고, 안내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앞 ...두근두근 지우는 어떤모습을 하고있을까요?

드디어 그 곳에 문이열리고 나와 지우는 작은 밀실에서 만났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여운스타일에 젖살도 빠지지않은 느낌의 얼굴

거기에 슬림핏하면서도 탱글탱글해 보이는 몸매와 새하얀피부

이미 그녀의 외관을 본 것만으로도 본인은 참 즐거웠습니다.

작은 밀실 속 지우는 나와 몸을 최대한 밀착시켰고

더욱 기분좋은 애인모드를 선사하며 우리는 같이 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클럽에 장점은 많은 매니저들과 즐겁게 놀수있다는 것

양옆에 서브로 붙은 매니저들은 늘씬한 글래머 스타일이였는데,

본인 취향과 참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우가 최고였습니다^^

지우만큼 귀엽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인은 제 눈에는 안보였네요


클럽의 중앙에서 지우의 쫀득함을 느끼며 마지막 복도서비스를 즐겼고

서비스를 종료 후 한쪽의 방으로 그녀와 함께 이동했죠

침대로 나를 앉힌 지우는 잠시도 나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 뒤로는 다들 예상하시죠? 서비스고 뭐고 지우 덮쳐버렸습니다

어린아이가 어찌나 섹스를 밝히고 진득하게 느끼기 시작하던지

키스를하고 가슴애무를 시작하자마자 꽃잎이 젖어들기 시작하더니

클리를 공략해줄때에는 아주 자지러질듯 신음을 내뱉으로 느끼더군요


그리고 어린게 최고라고 .... 역시 몸매도 몸매고 쪼임이 ....

정말 땀 뻘뻘흘리며 오랜만에 미친듯이 섹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연애가 끝나고 바로 떨어지지않고 품에 안겨와서 애교를 살살부리는게

아주 남자를 꼬실 줄 아는 애기같습니다. 애기가 꼬시는데 어쩝니까

홀라당 넘어가서 연장하고 한 타임 더 제대로 불떡치고 퇴실했네요^^



Comments

10시간 2020.11.02 10:02
지우 ~~~~~~
정용태 2020.11.02 10: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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