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계의 갤러리아에 또 하나의 명품 브랜드 입점소식, 그 이름은 발렌티노!!!

안마 기행기


안마계의 갤러리아에 또 하나의 명품 브랜드 입점소식, 그 이름은 발렌티노!!!

산들바람 0 44,571 2020.09.25 12:49
블랙신드롬
강남 인근
2020년 9월 24일
기본
발렌티노
가수 박봄 싱크 / 165 / 튜닝C / 날씬
애교 많고 귀엽고 허당미
주간
9점 이상

기존 샤넬에 이어 또 하나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을 했네요.

 

   이번에는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VALENTINO.

 

   발렌티노 레드 컬러와 락스터드 V- Ring으로

 

   대표되는 특징을 가진 브랜드이죠.

 

   예약을 하고 시간을 맞추어 도착하니

 

   반겨주는 정우 실장님.

 

  샤워하고 가운 입고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이동.

 

  블랙 블라우스에 화이트 플레츠 스커트를 입고

 

 반겨주는 발렌티노.

 

 상당히 블링블링하고 친화력이 좋은 처자네요.

 

 쥬얼리도 잘 어울리고 룸삘 충만.


와꾸는 2ne1 시절의 상큼하고 괜찮던 시기의 박봄 느낌으로

 

   가끔 인스타그램에 보이는 룸삘녀들 스타일.


   165 키에 희고 탱탱한 매끄러운 몸매가 좋아요.

 

   슴가는 튜닝C에 살이 약간 쪘다고 다이어트중이라고 함.

     

 

 이야기나누며 담배타임을 갖고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가봅니다.

 

 깨끗하게 씻겨주는 발렌티노.

 

 사제제품을 준비해서

 

 더욱 뽀드득.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발렌티노.

 

 오자마자 저의 위로 와서 덮치는 발렌티노.

 

 키스를 좋아하는 듯 혀를 움직이면서 맹렬하게 움직이네요.

 

 저도 박자와 리듬을 맞춰서 핥짝.

 

 그러더니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탐해주네요.

 

 그리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등을 애무해주다가

 

 빠떼루 자세를 하게 되어 똥까시 들어오면서

 

 그대로 즐겨봅니다.

 

 다시 누우라고 하여 누우니 다시 키스.

 

 이번에는 제가 발렌티노를 눕히고

 

 키스하다가 목으로...

 

 그리고 슴가 양쪽 주무르며 핑유를 핥아봅니다.

 

 그리고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풀왁싱된 핑보로 혀를 진격시켜 봅니다.

 

 혀를 살살 놀려주니 물이 사르르 스를르르..

 

 맛나게 탐해주고 있는데 허리가 격하게 요동치기 시작.

 

 발렌티노가 몸을 일으키더니

 

 "오빠, 이제 느낌 왔어. 합체할 시간이야."

 

 그러면서 엎드려BJ 들어오는데

 

 혀놀림도 좋고 잘합니다.

 

 커진 동생에게 선물 장착.

 

 그리고 연애 시작.

 

 정상위로 시작을 해보는데

 

 강력한 쪼임과 깊은 연애감.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안으로 깊이 진입.

 

 그러면서 키스를 계속하면서

 

 다리 올리고 파파파파파파팍

 

 다리 벌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퍽

 

 그래도 후배위 해봐야지 해서 거울 보면서

 

 뒷치기해봅니다.

 

 거의 발사의 기운이 다가와서

 

 얼른 발렌티노를 눕히고

 

 정상위로 막판 스퍼트.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잠시 그래도 있으면서

 

 키스하면서 눈맞춤.

 

 눈도 맞추고 입도 맞추고

 

 속궁합도 안성맞춤.

 

 꽈악 물어주면서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쏟아내게 합니다.

 

 선물 해체하고 잠시 물을 마시며

 

 담배타임.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발렌티노는 박봄 닮은 룸삘에

 

 희고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핑유 핑보.

 

 연애도 즐기고 물도 적당하고 연애체력도 괜찮음.

 

 애무실력도 보통 정도는 되고

 

 마인드 좋음.

 

 쪼임 강력하고 털털한 성격 좋네요.

 

 애교뱃살 아주 살짝 있는데 거의 안 느껴짐.

 

 귀여움과 허당미가 그리고 백치미도...

 

 즐겁게 연애하는 것이 가능한 친구입니다.

 

 키스 매니아 추천.

 

 역시 명품은 배신하지 않네요.

 

 꼭 다시 만나러 오라고 하는 멘트까지...

 

 조만간 다시 만나야겠네요.

 

 그리고 다른 명품의 등장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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