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2월 20일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초이스 안마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정

 연락처 : 010 4684 4064

 업소 경험담 :

요새 민정매니저가 주간조 에이스라는 소문을 익히 접했던지라

부푼기대를 안고 예약을 했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매번 실패

어제 드디어 그녀를 접견 할 수 있었으니!!!

아담하지만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달라붙는 원피스 입은 몸매가 나의 시선을 강탈 했다

예전보다 살이 좀 쪘다는데 예전에는 상당히 말랐었다고 한다

마른 모습을 보지 못한 나는 오히려 지금이 훨씬 나은듯 하다

완전 순수한 민삘 와꾸에 심쿵,

민정언니의 이쁜 웃음이 첫만남의 어색함을 무너뜨린다.

샤워실로 이끌려 씻김을 당하고 행해지는 바디 서비스의 시작

나의 발바닥을 본인의 가슴에 문지르며 그 서막을 알렸다

리듬을 슬슬 타며 뭉클한 가슴으로 뒷판을 문지르는 가슴바디

그 후 들어오는 응까시와 애무 스킬, 똥꼬가 움찔거리고 금방이라도 물을 쏟을것만 같다

앞 뒤판 서비스를 끝낸 후 침대로 이동후 행해지는 본게임은 만족도가 훨씬 더 높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까지 오감을 충족 시켜주는 연애라 할 수 있겠다

예쁜 얼굴, 앙칼진 섹소리, 촉감 좋은 가슴, 달콤한 봉지물 향이 어우러진 황홀한 섹스

아직도 민정의 살 내음과 부드러운 촉감, 표정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똘똘이가 불끈거려 다음주에 또 놀러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