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점심에 한잔먹고 에이스가서 마무리하자 하며 소수정예로 다녀왔습니다

강남 안마중에는 에이스가 시설도 좋고 언니들도 괜찮고 1번인듯

간단하게 씻고나와 실장님 미팅하고 해장라면 한그릇씩하고 있으니 한명씩 손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안내되어 들어간 보아 방...

한 참을 쳐다봤네요 보아가 정말 제 스타일이라 좀더 쳐다봤으면 얼굴 뚫었지 싶어요

키도 170초반에 몸매도 슬림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외모가 완전 여신입니다 이때까지 본 언니들중 제일 이쁜듯

간단히 커피 한 잔하면서 보아와 얘기를 나누고 욕실으로 이동...

양치질 깨끗하게하고 간단히 씻은 후 물다이는 사치라 바로 침대로 갑니다

마른다이에서 애무해주는데 한땀한땀 아주 정성스레 빨아주고 비벼주고 위기가 몇번 찾아왔지만

어찌어찌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장갑을 씌운후 시작한 연애

오랜만에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마주보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핑크빛이 도는 입술도 사랑스럽구요...  키스도 잘 받아주는 보아 ㅎㅎ

정상위... 69... 후배위...간만에 땀나도록 운동을 했네요...ㅎㅎ

시원스레 발사하고 이미 벨은 울었지만 느긋한 보아의 배려덕에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운을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