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를 보러 야심한 밤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하고 가볍게 수다를 떨다가 바로 올라갔는데

역시 시크한 로지라 쿨하게 인사를 하고선 앉아서

근황토크좀 하고 오랜만에 물다이 서비스좀 해달라고 해서

준비하는 로지의 뒤태를 보고 있으니 발딱 서게 만드는데

역시 아담하면서 슬림하지만 좋은 빵댕이를 가지고 있으니

찰싹 때리고 싶은 욕망 참고선 로지의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피어싱 느낌이 등 전체와 다리에 닿는 느낌이 좋고 거기에 꼭지를 이용해서

닿을듯 말듯한 자극적으로 느끼게 하고 엉덩이로 타는 서비스를 하는데 

골반돌림이 예술입니다. 등짝에 입부항을 시작으로 압을 주면서 빨고 손과

손가락으로 온몸 구석구석 피아노를 타듯이 예술인 로지의 서비스

로지는 앞판 서비스 할때 최고 입니다 그 까칠한 느낌과 골반 돌리면서 올라오는데

눈앞에 보이는 은근하게 보X가 예술적입니다.

로지의 물다이 실력 일품 입니다.

침대에서도 입으로 하는 서비스를 받으면 대박입니다. 

그냥 받아 보시면 압니다. 

떡을 치기 시작하면 그 골반 돌림으로 여상시작으로 정자세로 시작할때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퍽퍽퍽 소리 날정도로 박으면 쪼임이 강해지는걸 느끼느 참을 수 없으니

시원하게 발사할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