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맛보았다 찐 황홀 즐달이었다

안마 기행기


천국을 맛보았다 찐 황홀 즐달이었다

똘이자앙군 1 67,283 2021.04.16 03:25
배터리
사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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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이벤트

 

 

낮에 강남쪽으로 외근을 나왔다가 배터리를 방문했다.


오피를 갈까 했지만 그래도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밖에서 기다리는거 보다


시간도 없고 안에서 편히 기다리다 언제든 나올수 있도록 배터리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친절하시게 미팅을 도와주신다.


미팅을 하면서 이쁘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단박에 알겠다고 하신다.


방으로 안내를 받는데 여자분이 안내를 해주셨다.


스텝분같은데 정말 친절하시다.


안마를 다니면서 이렇게 이쁜실장님을 본건 처음 미모까지 갖추고 계신다.


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다. 안내를 받아서 방에서 쉬다가 


실장님이 와서 나를 데리고 갔다.


언니의 방을가면서 안내를 받는데 사월이라는 언니였다.


후기에서 본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거 같았다.


섹시한 얼굴을 가진언니인것을


상상만으로도 좋았다.


방으로 들어서서 인사를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목소리가 말고 경쾌했다. 거기에 투피스 옷을 입고 있었는데


후기에서 본것처럼 섹시했고 하나하나 맞쳐줄려는 모습이 보였다.


정말이지 천사같은 마인드였다.


사월이랑 얘기를 하는데 대화가 내가 빨려들어 갈거 같은 느낌이다


대화를 정말 잘하는거 같다.


대화를 어느정도 하고 친분이 쌓인거 같아서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사월이가 와서 옆에 안겼다.


정말 바로 따먹고 싶었는데 사월이의 애무먼저 느껴보고 싶었다.


입술을 거의 빨아 먹듯이 키스를 하다가 사월이가 밑으로 내려와서


거기를 빨아 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남자라면 거기를 빨아주면 다 좋은데


사월이가 거기를 빨아줄때 혀를 돌려가면서 빨아주고 기둥밑에서부터


쫘악 올라오는데 소름이 끼칠정도로 좋았다.


비제이를 받다가 내가 해주고 싶었지만 박아 주고 싶었다.


이쁜얼굴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빨리 듣고 싶어서 


보호장비를 끼고 허리운동을 했다.


허리운동을 하는데 사월이의 느끼는 표정이 섹시했다.


그렇게 몇자세를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왔다. 


정말로 천국이었다.



Comments

10시간 2021.04.16 09:33
배터리 사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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