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따봉감

안마 기행기


쌍 따봉감

경태 0 161,389 2021.04.25 20:31
돌벤져스
4/24
참새
야간
10점

친구와 급 번개로 일찍 만나


밥먹으며 반주 한잔 했습니다.


일찍 만난터라 밥자리도 일찍 끝나고 


둘다 서로 어디갈까 무언의 눈치만 주고받네요ㅋㅋㅋ


술은 더 안땡기니 서로 그냥 안마로 대동단결ㅋㅋ


거리는 한산하고 날씨도 안춥고


배불러서 업장까지 걸어간건 안 비밀ㅋㅋ



서로 찾는 스타일 안 겹치게 미리 찾을 스타일 정해놓고ㅋ


가서 미팅받기로합니다.


조금 걸었다고 땀 좀 난터라 씻고 나와서


서로의 언니를 간택받을시간ㅋㅋㅋ


저랑 친구 동시에 비슷하게 들어간다하시니


방에서 커피 한잔에 담배 하나씩 피우며


설렌다고 서로 얼마나 설레발을 깠는지ㅋㅋㅋ


귀염뽀짝한 슬랜더를 요청드렸었습니다.


참새언니 보여주셨는데 어후..



우선 제가 말씀드린 스타일하고 매치는 100이었습니다..


보여지는것만으로도 이미 만족도 100인데


귀엽게 엉겨붙어서 마치 나무에 붙은 매미마냥ㅋ


얼마나 살갑고 사근사근하던지


자칭 냉혈한인 제가 봐도 여럿 남자 홀려죽이겠더군요..ㅋㅋ


이렇다 할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다만 절대 약하지않은 존재감과 딱 붙는


그립감좋은 몸매와 친근함은 여느 프로페셔널한 언니에


못지않았습니다. 소프트하지만 강렬한? 


이상 만남기였습니다ㅋ


친구도 나와서 굉장히 기대이상이었다고


급달림에 이런적이 서로 처음이라 벙실벙실 


기분좋게 퇴실했어요 서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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