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나 밤이나 불떡은 진리

안마 기행기


낮이나 밤이나 불떡은 진리

욕망의얼굴 0 24,732 2021.07.17 19:31
애플
미소
중간

여름이다 보니 퇴근해도 해가 떠 있으니 온도가 미쳐버리죠

회사에서 가까운 애플로 피신하로 갔습니다.


아직 주야간 교대 전이라 찐실장님 볼수 있었으니 대화를 하면서

얼음 동동 떠있는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바로 부탁하니 누구 누구 알려 주고 거기서 제일 불떡 가능한

미소를 선택했습니다.


역시나 방에 들어가면서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미소의 므흣한 복장에

이게 시각적으로 묘하게 비치는게 있으면 더 상상적으로 자극합니다.


자주 보던 사이인데 뭐 대화가 뭐가 필요합니까 그냥 

몸의 대화죠 그래도 흡연탐하면서도 팬티 위로 미소 소중이 자극하고

미소는 제껄 흥분 시키고 그 상태에서 이어가서 샤워실에서 빠르게 가글 및

샤워 후 바로 이어지는 딥스롯을 하는데 완전 목 깊숙하게 넣어서 뿌리까지 

삼킬려고 하고 미소 미친 행동과 그걸 머리 잡고 흔들어 달라고 하는데 

자극적이니 더 혈류가 돌수 밖에 없습니다.


절 그대로 밀면서 침대에 눕혀서 편하게 빠는데 이때 부터 미소의 미친 

마른다이 타임인데 남자가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다 해주는데 매번 같지만

다른 서비스에 미쳤다고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다가 바로 연애 시작하는데 미소의 쪼임 실력도 대단하고

미소도 미친 체력이여서 둘다 지쳐서 쓰러지지 않으면 누가 먼저 쓰러지지 않는다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끝까지 달리는데 그만큼 빼는것도 없고 오래 달린다고 눈치 

주지 않고 들어왔으면 거하게 한발 날리기 전까지는 멈추질못하는 그녀이니

즐달안할수가 없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미소의 서비스를 받다가 잠시 숨좀 고르다가 나왔네여

역시 서비스와 불떡의 여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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