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언니는 시작부터 끝까지 제대로 힐링시켜주는 언니입니다

드가자마자 여기저기에 쪽쪽으로 시작을,, 

애인처럼 침대에서 댕굴댕굴  다시금 이어지는 지안이에 역시나 동생놈 급달림에 참을 수 없는

저를 보더니 지안이는 그 상태로 바로 bj받다가 좀더 느껴보고 제 손은 그녀의 온몸을 더듬더듬 ㅋㅋ 

보들보들한게 감촉 참 좋구요 지안이는 다른 언니들보다 더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장난아니죠 ㅋㅋ 

레알애인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느껴보면 정말 쎅하답니다 ㅋㅋㅋ

반쯤풀린 눈으로 저보고 먼저들어오라고하네요

온몸이 뜨거워져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하~하고 소리를내며 시작됩니다

몸까지 배배꼬며 서로 격하게 후~~아주 뜨겁습니다 좀더 느껴보고싶었던 저는 

정상위로 돌아와 서서히 신호가 오려하는데 지안이가 오빠 나 쌀꺼같애 하는데 

저도 발사해버렸습니다 그 말한마디에 저도 훅가버렸죠 

지안이도 몸을 달달 떨고있네요 저도 넘 힘들어서 말없이 안고 있다가 

지안이가 오빠 오늘 정말 최고야 하는데 그 말이 이뻐서 다시 쪽쪽하고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