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의 매력에 빠져서 그만 " 한번 더~ " 를 외치고 말았네요

안마 기행기


연지의 매력에 빠져서 그만 " 한번 더~ " 를 외치고 말았네요

주만지홍 0 11,268 2018.01.25 05:25
휠플러스
강남
1월23일
원샷 + 원샷
연지
청순 162 B 좋아요
좋아요
주간
10점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연지후기에요

선수같지 않은 매력적인 외모였습니다

매력적인 와꾸에 꿀피부와 몸매도 먹음직 하더라고요

연지언니와 대화를 하는데도

초반부터 즐달의 기운을 느낄수 있으실껍니다

대화도 잘웃어주고 너무 기분좋게 해줍니다

자칫잘못하면 빠져들어 대화로 시간을 다 보낼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할듯 ㅋㅋ

매력이 얼마나 높던지 옆으로 쳐다보면서 살짝 웃어주는 그 모습

얇은원피스가 섹시한 몸매를 감싸고 있는데

빨리 벗기고 맛보고 싶어질뿐이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으면 양손으로 만지라며

다른손까지 당겨주는 마인드!

화끈한성격에 애인모드도 진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서비스도 무척이나 잘합니다

의자에서 서비스를 받을때면 내맘을 어찌나 그리 잘 아는지

원하는곳을 잘 찾아가요 ㅎ

엉덩이로 슥삭슥삭~ 기분좋아요 물론 덕분에 풀발기~ ㅎㅎ

침대에서 역립반응도 최고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연애감도 완전 일품이고 섹소리도 참 좋아요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나니 포근하게 나를감싸주는 연지

녹아듭니다 녹아듭니다 연지에게 저의멘탈이 녹아드네요

방에서 나가는순간이 얼마나 아쉬운지..

나오는데 실장님께서 어떠셨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순간 욱해가지고 " 한번 더~ " 를 외치고 말았습니다

다시 턴해서 언니방으로 들어갔는데

저를 보고 놀라는 연지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더군요

아주 사랑스러운 시간이였네요 행복하게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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