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도둑년을 봤나

안마 기행기


이런 도둑년을 봤나

스카이롸버 0 78,276 2023.01.09 01:07
돌벤져스
칸쵸
야간

칸쵸를 만나는 순간부터 솔직히 즐거웠습니다.


글래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자연산G컵 그냥 넘어갈수없죠



응대가 좋습니다. 애교스럽고 발랄해요


칸쵸가 내뱉는 멘트 역시 거침없고 남자를 자극할 줄 아네요




탕으로 이동해 샤워를 아주 꼼꼼하게 해주는 칸쵸


어찌나 꼼꼼하게 잘해주는지 벌떡 벌떡 거려서 혼났네요 





침대에서는 서로 끈적끈적하게 애무를 하면서 즐겼어요


칸쵸 역시 즐기는 스타일에 몸이 상당히 예민한 여인이더라구요


애액이 많은 스타일이며 덕분에 젤 없이 연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럽게 흘러대는 멘트 역시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사운드충인 저를 너무나도 만족시켜주는 칸쵸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강약조절에 실패했고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액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정액도둑년(?)이 따로 없습니다 ㅋ


쉬다가 나와서 자기도 힘들다면서 품에 안겨서 좀 쉬네요


씻고 나와서 인사하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다음에 한가한 시간에 와서 칸쵸랑 한 번 더 제대로 즐기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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