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갈아타야되나

안마 기행기


여친 갈아타야되나

스카이롸버 0 72,970 2023.04.07 22:14
돌벤져스
아침
야간

야근을 끝내고 돌벤져스를  들렀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상급 와꾸

 

군살 하나없는 슬랜더 느낌의 어서 박아주고싶은 몸매..

 

호구조사 타임 내내 박고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드디어 샤워를 하고 샤워하는데 꼴려서 미치는줄 몸매가 이렇게 좋아???

 

침대로 이동해 아침이를 꼬옥 안으며 일단 따뜻한 체온을 느껴봤습니다.

 

코에 다가오는 아침이의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쓰다듬자, 아침이가 제게 키스를 해옵니다.

 

자연스럽게 혀를 섞으면서 딥키스를...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위에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을 빨고, 이곳저곳을 훑어줍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애무가 기분 좋습니다.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아주자, 더욱 팽팽하게 서버립니다.

 

똘똘이와 함께 알주머니도 빨아주는데, 따뜻한 아침이의 혀가 닿으니, 쾌감이 강렬했습니다.

 

충분히 즐기고서 아침이를 애무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차츰 아래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와 진하게 키스하고서...

 

아침이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파묻었죠.

 

향기롭고 맛있더군요.  아침이 봉지를 빨아주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뜨겁고 촉촉하고...

 

너무 꼴리는 상황.. 빠르게 콘돔을 쓰고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헐떡이는 아침이의 얼굴을 보니,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남잔 역시 시각적인 부분에 약한가 봅니다. 어느순간 반응이 오더군요.

 

아침이를 끌어안고서 싸버리는데... 오빠꺼 따뜻한게 느껴져서 좋다고 속삭이더군요.

 

이런 멘트까지...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아침이를 만나고 여친과의 잠자리가 너무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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