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라 자부합니다

안마 기행기


에이스라 자부합니다

종건구 0 57,758 2020.03.25 02:19
돌벤져스
3/24
팅커벨
야간


동창들과 오랜만에 만나 저녁먹으며 한잔씩 걸쳤더랬죠~


사내놈들끼리 만나 술먹으며 얘기할 주제라곤 오로지 여자얘기뿐..ㅋㅋ


마시다가 어디갈래를 외치며 결국 정해진목적지는 안마..ㅋㅋㅋ


이곳저곳 둘러보다 오늘은 여기다!싶어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각자 원하는 언니상을 그려봅니다ㅋㅋ


이윽고 한놈 두놈 들어가니 혼자남았다는 생각에 초조해짐ㅠ


제 차례되어 언니방 올라가니 귀염뽀짝 봉긋!한 친구가 명랑하게 반겨줍니다~


생각했던것이상으로 마음에 들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임할준비합니다.


어찌할지몰라 꾸물댔는데 언니가 자연스레 리드해주며 분위기 이끌어줍니다


이런 아담한체구에서 어쩜이리 파워풀한 떡감이 솟는건지~


바디서비스부터하여 침대에서 스킬까지.. 실로 오랜만에 겪는 황홀한 서비스였다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ㅋㅋㅋ


얼이 잠시 빠진 저는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제가 위에서 열심히 쿵쿵쿵을 하고있더군요ㅋ


술 한잔 마시고 온터라 땀에 흠뻑 젖어가며 마지막 마무리까지 최선을다한 연애를했습니다ㅋㅋ


끝나고 언니가 음료와 담배를 주며 마무리멘트도 이쁘게날려주네요ㅋ^


나와서 친구들과 만나 라면 한그릇씩먹고 다리 후들거리며 나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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