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우유도둑

안마 기행기


궁극의 우유도둑

강남대장 0 66,317 2020.06.05 07:31
돌벤져스
6/5
킬 러
야간
100점

가끔은 그런날이 있다지요,,


지독하게 빨리고 다리를 덜덜덜 떨면서 나오고싶은 바로 그런날?


오늘 제 기분이 딱 그랬습니다.


모든걸 잊고 질퍽하게만 놀고싶은 그런날..소주한잔마시고 돌벤져스 전화합니다.


픽해두었던 언니들은 미출근..서비스가 기깔나는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겁나 빨리고 오시라고 실장님이 겁주네여.. ㅋ 이때부터 알아차렸어야함..ㄷㄷ


마침 시간이 곧 하나 빈다고 쩌는언니로 보여주시겠다는말씀에 


냉수 한잔마시며 긴장을 고조시켰지여..


방에 올라가 언닐 마주하자마자 개장수 앞에 개 마냥 스돕..하며 어설픈 인사를 뒤로하고


긴장풀겸 담배 하나 피우고 덩달아 갈증도 나는터라 물 한잔마시고


저는 이제 죽을준비가 됬다며 양 팔을 대자로 벌리며 언니에게 저를 맡깁니다


황제의자?로 데려가 저를 앉혀 저의 한곳씩을 죽여가는 언니를 보며 윽윽윽


두 차례 정도 우유를 빨릴뻔하였으나 정말 간신히 참아내고


내 꼭 삽입시 쏟아 뱉어내리라..다짐에 다짐을 합니다


의자서비스를 받다가 살작 지쳤는지 두 다리를 지탱하기 잠시 힘들었으며


침대에서는 어떻게 죽을지 또 어떻게 빨릴지라는 긴장감에 식은땀도 나더군요..ㅋㅋㅋ


여상부터 치고들어오는데 아까의 여파인지 뿜어져나올것만같아


양쪽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 다시 한번 참아내며


내가 내 힘으로 싸겠다 라는 일념하나에 언니를 누여놓고


두 다리를 벌려 쑥 넣습니다


정상위 진행하면서도 끝없는키스에..쪼임에..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는 압에..


이렇게 하고도 안죽을수있는사람은 진짜 상줘야됩니다..


그렇게 최소 걸어갈정도의 힘조차 남겨두지않고 뱉어버린 저는


침대옆에 누워 쓰러지기직전에 따봉을 날려주고 전쟁터의 장군마냥 전사하고맙니다..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거울보니 볼이 움푹 들어가있고 다리는 반쯤 구부린채로 간신히 걸어나오더군요..ㅋㅋㅋㅋ


앵간한 서비스의 귀재가 오더라도 이길수있다 자부한 저였으나


오늘 킬러언니만큼은 제가 GG칠정도로 엄청나게 빨리고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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