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12 | |
마음 | |
야간 | |
10점 |
nf검증으로 마음언니 보고왔습니다~ㅋㅋ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담하고 여리한 언니좋아하는데
마음언니는 장신언닌데 오늘은 제 고정관념을 깨보고자?ㅋㅋ
도전정신이 오랜만에 발휘되었습니다ㅋㅋ
근처에서 느긋하게 저녁 먹고 입장하여 샤워 후 대기!
방안에 있는데도 밖이 시끄러워 휴식에 방해된건 비밀..ㅋㅋ
잠깐의 휴식을 끝으로 머릿속에나 그려보던 마음언니를 접견~
174라고 들었는데 조금 더 커보입니다~
뚱 아니었으며 완벽한 글래머의 체형...오우..
겉 감탄은 정말 오랜만에 표현해보네여..ㅋㅋ
처음 보는분들은 조금 세게 보실수도 있으나
워낙에 사글사글하고 시종일관 웃는얼굴로 다가와주어
역시 첫인상이 다가 아니구나를 느끼며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물다이가 굉장히 딥하게 들어오며 살갗이 곧대로 느껴지는
이 찐함에 몸이 바들바들 떨려옵니다ㅋㅋ
물다이받고나서 꼿꼿하게 힘 들어간 상태라
이 기력으로 불타는 연애를 하고싶어 바로 침대로 이동~
피부도 하얗고 길다란 팔다리에
봉긋의 끝인 가슴까지..결점 하나 없는 몸매를 감상하며
즐거이 박아박아~ 축축한 꽃잎이
제 허벅지에 닿을때마다 짜릿한게 아주 미치겠습니다 이거ㅋㅋ
이쁜다리를 부여잡으며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어 발사...
너무 열심히 한 탓인가요 이거.. 갑자기 살짝 핑 돌아
오분동안 쓰러져있었네요..ㅋㅋ
때로는 스타일 바꿔서가도 나쁘지않은것같네요ㅋㅋ
오늘 짝 잘만나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