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는순간

청순한얼굴을한 기럭지긴 샤샤가 인사하면서

웃는데 순간 뭐에 홀렸는지 이쁘게보입니다

청순청순한 외모의 샤샤

제가 좋아하는 몸매의 정말 모델급의 몸매

거기에 키도크고 비율좋고 기럭지까지 긴 롱다뤼

잠깐 앉아서 애기하는데 잘웃고 잘들어주고

애기도 잘하고 한시간동안 대화만하고 나가도 될정도로

즐겁게 애기잘하네요

분위기좀 풀리고 어색함이없어질때쯤 가치탈의하고 샤워실로

양치하면서 물온도맞춰주고 거품내서 구석구석 깨끗하고 샤워하고

샤샤가 물다이서비스해줄테니 누우라는말에 저는 힘드니 됬다고

침대로얼릉 가자고하니 샤샤가 웃으면서 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

자기가 먼저나가서 수건가지고 닦아줄 대기까지하고있네요 귀엽게..

물기를닦고 침대로와서 벗은몸의 샤샤를보니 동생은 어찌할줄몰라

요동치고있네요

샤샤가 마른애무를 먼저 제위로올라와 핥기 시작하는데 따뜻한

혀의온기와 손의 그림그리듯이 여기저기 진맥을 하는데

의원이 따로없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부위를 골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데

버틸재간있나요 허물어집니다

점점.. 이성의 끈이 저기멀리 도망가네요

존슨은 이미 부풀어오를때로 부풀어오르고 하고싶단 간절한마음이

앞서서일까 동생을 애무해주던 샤샤를 눞히고 제가 샤샤를

달궈주려고 애무를하는데 탱탱볼같은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아래도 가치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와 금세 젖어들어

질척한 소리를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클리를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저도 혀를 이용해 클리를 애무하니

점점 방안이 떠나가라 질르는 신음소리 그리고 콘돔을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하아 키스마인드 적극적이고

밑쪼임 대박입니다

허벅지살이 쫌있고 그곳살이 두툼해서 그런지 누가 손으로

움켜지는듯한 쪼임의느낌

정말 명기녀랑 하면 이런느낌일까 싶을정도로 꽉꽉물어주고

놔주질않네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찰진엉덩이가 쳐주는맛이 일품이여서

후배위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둘다 땀범벅이 된채로 누워서 숨고르기좀하고 샤워하고나와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피며 커피한잔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