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처자......

주간에 일을하며......

11시에 봤습니다......

도착한 배터리 ....

카운터에서 계산후 들어가니.....

음료를 권해 커피로 아메리카노 한잔을 줍니다.....

간단하게 팩트있게 적어 드리겠습니다......

홍이 일단 마인드가 제일먼저 생각되는 최고의 마인드에

섹시하고 이쁘게 생긴 상급 되는 괜춘한 처자입니다.....

글래머는 아니지만 슬림한몸매에.....

일단 말하는데 애교가 많은 처자인거 같습니다......

말할때마다 애교섞인 목소리로 얘기할때면......

순간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물다이를 베이스로 하는 처잡니다......

부황도 좋고 바디타는것도 좋고 꼼꼼하게 해줍니다......

특히 몸매에서 나오는 포근한 느낌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적절한 신음소리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것처럼.....

애기같은 고런 목소리로 저의 감성을 흔들어주니......

동심의 세계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서비스 도중에도 인위적인 서비스를 하는게 아닌......

서로의 느낌을 알아가는 행동과 모습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나올때까지 저에게 눈을 떼지않고 집중하는....

홍이처자......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