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준이.

정말 화끈한 준이였습니다.

일단, 엄청 야시시하게 입고 있습니다.

먼저 눈길이 가네요.

초 섹시~ 그러면서 눈빛에서 섹시 레이저가 발사됩니다.

와꾸 자체가 엄청 색기있고 섹시한 스타일. 도발적입니다.

도도해보이면서, 여성스러우면서~~

몸매가 일단, 섹시폭탄이네요.

가슴과 허리 엉덩이와 다리로 이어지는 선이 완전 극적입니다.

D컵의 가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골반이 커서 엉덩이쪽 하체가 엄청 두드러져요.

스타일 자체도 섹시하고, 음란합니다.

활짝 벌려 제대로 보여주는 다리사이.

실컷 보고, 실컷 빨게 합니다.

물론, 그러면서 흥분된 신음소리 크고 적나라하게~

크고 풍만한 가슴을 맘껏 주무르고 부비부비해줄수 있도록 알아서 해주고요,

엉덩이도 실컷 보고 맛보게끔... 다 되는 준이네요.

늘씬~ 육감~ 화끈함~ 준이를 세단어로 표현하자면 딱 이럴듯요.ㅎㅎ

떡은 또 어찌나 격렬하던지요...

언제 씌웠는지 알 수 없는 CD 끼고서 엄청 격하게 섹을 합니다.

정말 미친듯이 했네요.

싸는순간에는 준이와 격한 키스를 하면서... 정말 섹스럽게 해댔네요.ㅎㅎ

쌌다고 끝이 아니라... 나갈때까지 준이 특유의 색기 넘치는 컨셉은 계속되네요.

준이의 가슴과 그 엉덩이와 하체... 아직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