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리스 | |
주간 |
요새는 야간만 다니다 대낮부터 지인들과 반주한잔하고나니 언니들 품이 그립기도하여
주간에 배터리 출격합니다
오랜만에 복 실장님 좋은 찬스라며 그리스언니 시간 빈다고 부리나케 말씀 해주시네요.. ㅎㅎ
문이 열리고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 그리스언니가 서 있네요.
장신이라 팔다리도 길쭉하고 특히 외모가 참 청순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침대에 앉에 간단한 대화나누고 씻으로 들어가
물다이에 엎드리니 언니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과 꽃잎도 간격을 두고 제 몸에 부비부비 해주네요
애무가 느낌이 팍팍 오는 듯합니다.
키가 커서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정신을 못차릴 정도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그리스 언니는 다시 들어오는데
물다이에서 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손만 닿앗을 뿐인데 제 동생은 이미 참을 수 없는 듯 터지려합니다
무기를 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언니의 꽃잎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인지 느낌이 잘 오는 듯합니다.
허리돌림이 아주 예술적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자세를 변경해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강한떡감에 취해
강강강으로 마무리했는데 얼마나 흥분했던지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쌌네요
조만간 맨정신에 그리스언니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