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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 |
야간 |
며칠전 씨유보고 너무 그리워서 또 보고왔네요
역시 한번 봤던 사이라 서먹서먹한 느낌은 없고
씨유도 한번에 날 알아보네요~
첨봤을때보다 더욱 더 밝은 분위기속에
서비스 들어가는데......
침대위에 꽃이 피었네요
얼굴은 섹기 가득한 꽃이고 밑에도 조개사이로 꽃이피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강하게 공격들어오는 언니!!!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그렇게 혼자 미친듯 날 흥분시키고
가슴을 얼굴로 들이밀며 빨아달라고 말하고
가슴을 빨아주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소리가
서라운드 스테레오로 들리고~~~~
가슴을 빨아주니 이번엔 69자세를 취하더니
꽃잎을 빨아달라고 애원한다~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내얼굴에 비비고 꽃잎이 더욱 밀착되어
혀로 딥키스를 하듯이 깊게 밀어 넣어봅니다~
맛있습니다 ㅋㅋㅋ
어느새 CD가 끼워져있고 언니가 올라타 찍기를 시도합니다
느껴지는 쪼임이 좋아 얼마 가지 못하겠구나 생각들고
서라운드 스테레오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더 흥분되고
얼마가지 못하고 시원한 마무리......
맛나디 맛난 그맛을 잊을수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