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배터리

2.방문 월:4월

3.언니 예명:수지

4.근무시간(주/야):야간

5.만남내용

배터리에서 수지를 보고...

하얘서 깨끗한 이미지가 여성스럽고 청순한 언냐였습니다.

키는 적당, 몸매가 날씬하면서 참 예쁘네요.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 참 바람직스럽게 여성스럽습니다.

눈이 크고 예쁘장~한게 여성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쁘고 탱탱한 B컵의 가슴은 아주 꼴릿한 볼륨감을 딱 좋을만큼 보여주고요.

S라인 예쁘고, 가슴과 엉덩이의 탄력도 팽팽합니다~

성격도 여성스럽고, 얘기도 조곤조곤 잘 하네요.

제 기분을 눈치껏 잘 맞춰주고, 잘 챙겨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느끼려는 마인드.ㅎㅎ 이게 중요하죠~

수지와 눈을 맞추다가 찬찬히 그녀와 입술을 맞춥니다.

부드럽게 혀를 내밀자, 수지도 같이 혀를 내밀어 서로 혀로 쓰다듬어줍니다~

너 입술에서 사과맛이 나는구나~?

그랬더니, 수지가 막 웃네요. ㅎㅎ

수지의 몸을 더듬으면서 살살 애무를 하니, 수지의 숨결이 차츰 뜨거워지고, 숨소리도 커져갑니다.

수지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살살 입으로 애무해줬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지의 몸 구석구석 탐색을 했죠.

입술로 흡입을 하면서 혀로 쓸어주자, 수지가 흠칫 놀라며 몸을 부르르~~ 떱니다.

오빠, 배웠어요? 아가씨들이나 하는 스킬을 해요~~

칭찬으로 듣고... 기분이 더 업돼서 수지 다리 사이, 봉지를 본격적으로 탐해봤죠.

수지 외모만큼이나 모양도 예쁘고 색도 꼴릿하네요.

봉지를 빨면서 저도 잔뜩 흥분해서 미친듯이 애무했습니다.

그러자, 수지도 제 애무에 뜨겁게 반응을 보입니다.

허리를 들썩~ 입을 벌리며 신음을 흘리고, 몸은 뜨거워지고, 봉지에서 물은 흐르고...

하다가 수지랑 69 자세로 그녀 입에 제 똘똘이를 물려줬습니다.

알아서 쪽쪽 맛있게도 빨아먹네요.ㅎㅎ

혀놀림이 좋습니다. 흡입도요... bj 맛나고 기분좋게 잘 하네요.

어느새 자세를 바꿔, 절 눕히고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네요.

엉덩이를 흡입하고 빨아주더니, 사이에 혀를 확~ 밀착시키면서 똥꼬를 막 빨아줍니다. 똥까시받는 기분 최고네요.

제 똘똘이에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 넣어줍니다.

입구부터 쪼여주는 이 느낌. 똘똘이를 온통 감싸는 뜨겁고 쪼여주는 이 짜릿함이란...

허리를 들어올리며 격하게 해댔습니다. 넣은 상태로 몸을 일으키고, 수지는 허리를 숙여 엎드리면서 자연스레 후배위로~

후배위로 쳐대면서 수지 가슴을 주무르고 클리도 살살 만져주고...

그러다 수지 고개를 돌려 키스도 찐하게 했죠.

쪼임 좋고, 수지 떡반응에 한껏 업돼서... 슬슬사정의 기미가...

돌려 눕히고 뿌리까지 밀어넣으면서 힘껏 쳐댔습니다.

쌀때는 수지를 끌어안고 잔뜩 힘을 주고서... 울컥울컥!

싸고나서도 숨을 고르고 몸을 차츰 식힐때까지 수지는 저를 껴안아주고 있더군요.

끝나고 나서도 만족스러운 이런게 진짜 애인모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