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글램하면서도, 육감적인 언냐를 봤습니다.

니꼬라고 해요.

일단, 그녀의 가슴부터가 남다릅니다. D컵.

하지만 니꼬의 색기좔좔 흐르는 얼굴과

육감적인 섹시한 몸이 완전 시선을 빼앗습니다.

그냥 보면 분명 글램~한 스타일의... 허리라인 잘록한 몸매인데요...

가슴이... 가슴이~~~ ㅎㅎ

니꼬의 물다이서비스는 제 감각을 다시금 깨워주더군요.

다소 피곤한 상태로 물다이에 엎드렸는데, 살짝, 하지만 깔끔하게 다시금 씻기더니...

아주 찐~하고 야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ㅎㅎ

뒤판에서부터 이미 니꼬의 서비스는 제 기운을 쏙 빼놓네요.

끈적한 신음을 내면서,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똥까시.

니꼬 서비스의 특징은 알주머니를 정말 잘 빠네요.

입안에 알을 쏙 빨아들이면서 아주 정성껏 빨아줍니다.

딱 야하면서 느낌좋게, 하지만 절대 아프지 않게...

애무의 강약조절이 정말 절묘했습니다.

가슴을 이용한 부비부비~ 진짜 장점을 잘 살리는 서비스네요~

앞판에서도 끈적하게 빨아주고, 핥아주고~

니꼬의 사까시에 특히나 더욱 반응을 하는 똘똘이.

입안 깊숙이 밀어넣어 빨아줍니다.

느낌과 동시에 시각적인 자극이 강렬하네요.

저도 애무해주고싶다고 말하자, 니꼬가 흔쾌히 대답하며 눕네요.

저도 받는거 좋아해요~

일단, 니꼬와 키스... 그리고 젖가슴에 달려들어 게걸스럽게 핥고 빨았습니다.

부드럽게 니꼬 봉지로 내려가서, 살며시, 그리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반응이 좋더군요. 제 손을 꼭 쥐며 몸을 잔뜩 긴장시키면서 신음소리가 자연스레 흘러나옵니다.

니꼬 봉지만 정말 한참을 빨아줬습니다.

그리고 다시 니꼬의 끈적한 애무가 이어지다가...

69를 하며 자연스럽게 고무장화 신겨주고.

제 위에 올라타 밀어넣고, 그녀가 시작을 하는데요.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아주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니꼬를 눕히고 계속. 니꼬는 계속 쪼였다가 풀었다가 아주 능수능란 하더군요.

니꼬의 찰진 뒤태를 보면서 뒤치기로 열심히.

마침내 발사 성공~

땀이 흥건하네요. 아주 후끈했습니다.

육감적이니 니꼬는 정말 맛도 좋고... 각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