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어떤 이~쁜 언니들을 만나볼까 하고 사이트를
열~심히 뒤지던중 눈에 딱! 하고 들어온 배터리의 그린언니
아침에 발견한 그린언니와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열심히 일을하고 주간만 일하는날이라 일 빨리 하고
열심히 가마몰고 배터리으로 향합니다
뚜벅뚜벅. 부릉부릉. 덜컹덜컹. 뚜벅뚜벅 하여 도착한 배터리!!
후다닥 결제하고 나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드디어 만난 그린언니!
직접만난 그린언니는 무~지 이쁜 얼굴!! b컵의 슬래머바디 딱! 내 취향
침대에 앉아서 시원한 헛개차와 함께 적당히 담소를 나누고 씻고나서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아... 그 나긋나긋한 손길이란.. 정말 최고! 지금 이 순간에도 떠올라서... 어우!
그렇게 써비스 받고 끝에 걸터앉아 그린언니의 립써비스를 받던 도중....
참사가 일어날뻔
경험이 적다보니 너~무나도 좋은 그린언니의 써비스에 버티지를 못하겠네요
이후로 길~게 이어진 연애타임!
그리고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는 이야기에
아쉬운지도 모르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그린언니! 나 다음에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