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요~~~물" 너무잘한다~~~

안마 기행기


"이런 요~~~물" 너무잘한다~~~

드러워우엑 0 8,952 2018.08.20 10:38
시크릿
아진이
주간
딱 점심시간....배가 고프다....급하게 실장님과 인사하고 계산하고
 
바로 까운으로 환복한뒤 밥부터 먹는다...역시 꿀맛이다...

단골이 된다는건 실장님도 내 눈치를, 나도 실장님 눈치를 안본다는거다..

마치 우리 집 안방처럼 우걱우걱 먹는데 실장님이 오신다 ㅋㅋ
 
실장님이 옆에 앉더니..."오늘은 누구를 보실까요?? 새얼굴을 보실까요??"
 
웃으면서 바로 대답한다 "전 실장님에게 맞길께요^^"
 
"천천히 드시고 방으로 안내할게요~저에게 고민할 시간을 주세요~"
 
다먹고 삼촌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가서 티비를 보다보니...금새 실장님이 올라 오시더니...
 
~주간에이스인데 못봣죠? 우리 아진이요??~"
 

실장님이 웃으며 "준비할시간 10분만 주세요~"
 
잠시 티비를 보다보니 바로 삼촌이 나를 아진이방으로 델고가더니..."사장님 들어가요~"
 
20대 중반에 늘씬한 캐리어우먼이 서서 웃으며 반긴다...
 
음~예쁘다...몇초사이에 난 이미 아진이를 평가하고 판정내리고 이미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오피스룩 입고있다.......
 
이아이랑 키스하는거지....라는 생각에 자꾸 미친다...ㅋㅋ
 
그래도 애써 감정을 숨기고 침대에 앉아서 서로 소개를 한다...그래도 가까워 지기 위하여~
 
빠른 진행을 한다...내사고 내음악 아주 함축적 이야기후...
 
아진이가 까운을 훌러덩 벗기더니...까운을 옷걸이에 걸더니...우와~~~
 
몸매가 예술이다...힐에서 내려오니 아주 적당한 키다...가슴은 튜닝했지만 보기 좋고 꼭지가 막 핥고 싶을 정도다..
 
만져보니 부드럽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마찰에 살짝 반응한다...
 
칫솔을 건내받고 사정없이 분노의 양치질을 한다..."난 키스 완전 사랑해~~"
 
내몸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꼼꼼하게...
 
그리고 주문한다..."나 머리좀 감겨줄래??
 
아진이가 머리를 숙이라고 하는데...미용실에서 처럼 감겨달라며 침대에 누워서 머리만 쪽 뺀다...
 
미용실 직원처럼 개운하게 감겨주는데..."오빠~머리에 힘을빼 날 믿어 머리 안떨어져~"
 
목에 힘이 들어갓었는데 아진이 손에 내머리를 완전하게 맡겨본다...
 
아주개운하게 시원하게 서비스로 두피 마사지 까지 해주고는 깨끗하게 헹궈준다...
 
몸도 헹궈주더니...물기를 닦는다...."어~~나 물다이 물바디 완전 사랑하는데...물다이 안해??"시무룩한 표정으로 물으니...
 
아진이가 살짝 웃더니..."오빠 난 침대에서 다해 그리고 바로 이어지지...ㅋ"
 
갸우뚱 머리를 졋고는 아진이 씻는걸 본다..."나 역립매냐라서 좀 핥을래~"
 
또 씨익 미소를 띄더니..."오빠 침대에 업드려~"
 
"이렇게??요렇게??어떻게??"물으니...옆에서 친절하게 "침대에 편하게 업드리라고 팔을 위로 하고~"
 
하라는데로 하니...따뜻하게 데운 아쿠아를 적당량을 등에 뿌리더니...바른다...그리곤 바로 아진이가...진공청소기를 돌린다...
 
음~~아진이는 흡입은 적당하게 소프트한데 입을 크게 벌려서 아진이의 이빨촉감과 혀놀림을 보여준다...
 
어우 좋다...나도 모르게 음~~~~"우~~와~~너 정말 잘한다...."
 
아진이가 "오빠 이런데 많이 오나봐~??"
 
"나 사실 안마에 미쳤어......"
 
아진이가 따뜻한 한마디 한다..."너무 미치진 말어~적당히 즐겨~"
 
바로 나도 한마디 "어차피 매일은 못와 수입이 없어서....ㅋㅋ"
 
아진이가 웃는다 맞다면서...다시 등부터 청소기를 돌린다...엉덩이를 마구 낼름질을 하더니...
 
갑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홍해 가르듯이 가르니...항문에 공기가 들어와 시원하다고 느끼는순간...따뜻한...
 
아진이의 혀가 항문을 감싸더니...철퍼덕...철썩...낼름낼름....항문 안으로 마구 밀어 넣는다...아진의 혀를....
 
"으~~~~~~"이상야릇한 이기분....안마를 알기전까지 전혀 모르고 지냈던 이 기분...거기다 최고 기술자의 끈적하고 느리면서 꽊찬 혀싸대기...
 
엉덩이가 살짝 들려서 아진이에 입에 맞춰진다...나도 모르게 이게 본능인건가...ㅋㅋ
 
수건으로 뒤에 아쿠아를 쏵 닦더니 "오빠 앞에 하자~"
 
말을 알아듣는 동시에 바로 눕는다...긴머리에 아진이를 바라보니...나를 기분 좋게 하려고 입에 아쿠아가 범벅된 모습에 순간
 
동화가 되어서 "뽀뽀"라고 외친다...
 
순간 내얼굴 바로 앞에 아진이의 얼굴이 있다...그리곤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입맞춘다...뽀뽀로....
 
미끈거리는 아쿠아 범벅된 입을 맞추니 내입도 아쿠아 범벅이다...나도 모르게 혀를 아진이입에 밀어 넣으니...아진이도
 
내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마구 서로의 낼름질이다....그러더니...내가슴을 정성 스럽게 핥는다..
 
묘한 아진이의 신음소리 과하지않은 "아~~~~하~~~~헉헉"
 
옆구리 치골을 지나...똘똘이를 살벌하게 BJ한다...어우~~~죽을거같다..."으~~~~"순간 창피해서 한손으로 눈을 가린다...
 
준비된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머금더니...똘똘이를 물더니 천천히 BJ한다...마구 따뜻한 물이 흘러서 불알 밑으로 흐르는 기분이 느껴진다...
 
이윽고 바로 아진이가 마구 핥아서 따뜻한 기분이 퍼진다...그리곤 알밑에 항문까지 마구 핥아 준다....
 
나도 모르게 "요~~~~물~~~~~살려주세요~~"어우 잘한다.......입에 cd를 물더니...정성스럽게 bj를 하면서 cd를 착용하는데....
 
머릿속으론 야~~넌 역립매니아야~~~이게 뭐니??아진이 숲도 한번 못보고....이생각이 마구 드는데 이미 내몸은 말을 안듣는다...
 
아진이가 올라타더니...꾸물렁꾸물렁....앞뒤로 옆으로 상하로..그리고 상체가 활처럼 휘더니...살짝 무릎을 허벅지에 꿇더니...
 
미췬 피스튼운동이다...."아~~~~~~..."이때다 싶은지....내가슴을 핥는다...."아~~~잠깐....살려줘~~~"
 
아진이를 제지시킨뒤...일어나려하니...내앞에 머리를 침대에 대더니...내 똘똘이앞에 엉덩이를 대고는 내 똘똘이가 보였다 안보였다...
 
아진이의 눈을 바라본뒤 끈적하게 혀를 낼름낼름.....아진이의 입속으로....아진이는 내 똘똘이를 숲으로 인도하사....
 
꿀맛이 뭔지 천국이 뭔지 알려주셨네....ㅋㅋ
 
마구 하다가 마지막 순간 "으~~~아~~~야~~~~어웅웅 내앨름.....~~~"짐승소리를 표효하면서 그안으로 낼름질한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아진이가...."특히하다...ㅋㅋ 오빠 o형이야??"
 
"아니 꼴통ab형ㅋㅋ"한동안 아진이를 안고 누워있다가 똘똘이가 죽어간다...."오빠~무거워~~~ㅜㅜ"
 
바로 돌아누우며 "미안...ㅋ" 예비벨이 울린다...내 cd를 정리하면서 "잠깐 누워 있어~정리좀 할게~"
 
이윽고 "오빠 이리와요~~"라고 하며 손짓을 한다...똘똘이를 닦아주고는 물기도 닦아주고....따르릉 본벨이 울리고.... 까운을 입혀주고....
 
문앞에서 뽀뽀를 해주며 잘가라고 배웅한다......"담에 또보자는 신호를 보내며~"
2.19블핑 아진1.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0 강남_시크릿 진작에 볼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3 우두머리나 2018.10.29 9173 0
409 강남_시크릿 물다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댓글+3 배너무나와 2018.10.27 8829 0
408 강남_시크릿 전 언니가 철철 흘러 넘치는게 좋아요 댓글+2 안볼란다 2018.10.26 9074 0
407 강남_시크릿 이런 서비스는 첨 받아봅니다 댓글+2 안녕하시렵니까 2018.10.25 8155 0
406 강남_시크릿 지금까지 받아본 ㄸㄲㅅ 중 시간과 질에 있어서 최고입니다. 댓글+3 눈을감아 2018.10.24 45393 0
405 강남_시크릿 BJ할때 목젖 끝에 닿는 느낌을 원해 나비를 찾죠 댓글+2 김사람이아니므니다 2018.10.23 8543 0
404 강남_시크릿 부드러운 애무에~사까시 잘하고요~잘 핥고 잘 빨아요 댓글+4 시꾸라상놈아 2018.10.22 14569 0
403 강남_시크릿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흡입력하며, 혀놀림하며... 댓글+2 씨서라좀 2018.10.21 8529 0
402 강남_시크릿 처음느끼는 잊을수 없는 섹스~ 댓글+2 매너드러워 2018.10.18 9310 0
401 강남_시크릿 발가락부터 귀까지전부 빨아줍니다 댓글+3 드러워우엑 2018.10.17 9475 0
400 강남_시크릿 떡이란 이런것이다 댓글+3 뽕짝을사랑해 2018.10.16 9728 0
399 강남_시크릿 손가락 사이사이 애무에 깜놀~손가락이 성감대일줄이야... 댓글+2 릴리리맘보지 2018.10.15 8815 0
398 강남_시크릿 리드를 해야 하는데 언니한테 빼앗겼습니다 댓글+3 니구리씨빱빠 2018.10.13 8809 0
397 강남_시크릿 보지물에 젖은 제 거기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오피조저주마 2018.09.29 8807 0
396 강남_시크릿 어디있다 이제 나타났니? 인천식구 2018.09.28 8633 0
395 강남_시크릿 미친듯이 보빨을 해댔습니다. 사쿠라 2018.09.24 11539 0
394 강남_시크릿 앞으로 뒤로 팍팍팍 하고 쭉 빨리듯 하고 나왔네요 나이트자지 2018.09.22 8649 0
393 강남_시크릿 쪼임스킬이 상상이상입니다 SEVIYA 2018.09.16 8839 0
392 강남_시크릿 에이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할아보지털 2018.09.15 9239 0
391 강남_시크릿 "오빠..하앍..싸줘!!"요즘 왜 핫한지 이유가 다 있군요 허리케인박 2018.09.14 8526 0
390 강남_시크릿 반 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왔습니다 그만좀꾸어대 2018.09.12 8461 0
389 강남_시크릿 보지를 만져주니 물이 차오르고 입으로 빨아주니 엄청 흥분하는 하나 드러워쒸 2018.09.12 9156 0
388 강남_시크릿 그녀는 적극적이었다 시러임마퉷 2018.09.11 12184 0
387 강남_시크릿 순수한모습 잃지 않았으면... 속아푸당 2018.09.11 8557 0
386 강남_시크릿 허리를 감싼 매화의 발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ㅋ 시러임뫄 2018.09.10 8850 0
385 강남_시크릿 땀이랑 언니 물이랑 뒤석여 퍽퍽!! 우두머리나 2018.08.30 8515 0
384 강남_시크릿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한 뇨자~~~ 안녕하시렵니까 2018.08.28 8867 0
383 강남_시크릿 귀연스타일 만족, 서비스 만족, 마인드 최고, 애교애교애교... 눈을감아 2018.08.27 14881 0
382 강남_시크릿 스킬이 아주 훌륭 하네요!! 김사람이아니므니다 2018.08.24 8647 0
381 강남_시크릿 에이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시꾸라상놈아 2018.08.23 8506 0
380 강남_시크릿 예쁜외모에 연애감좋고 서로 즐기는 연애를 보신다면 강추합니다. 씨서라좀 2018.08.22 8184 0
379 강남_시크릿 배려면배려 매너면매너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아롬 매너드러워 2018.08.21 8098 0
열람중 강남_시크릿 "이런 요~~~물" 너무잘한다~~~ 드러워우엑 2018.08.20 8969 0
377 강남_시크릿 속, 겉, 속, 겉 왔다갔다 똥까시애무 모든서비스 대만족!! 뽕짝을사랑해 2018.08.17 8486 0
376 강남_시크릿 강남에 걸맞는 업소..언니가 예술입니다 릴리리맘보지 2018.08.16 8809 0
375 강남_시크릿 안성맞춤 서비스 죽여버리고싶게 좋습니다 황소자지불알 2018.08.14 9597 0
374 강남_시크릿 2번째 방문에 언니 바꿔서 연탕하고 왔습니다 이놈의자식아 2018.08.10 8452 0
373 강남_시크릿 안마받으러갔다가 또라X 되서 나왔다고 전해라~ qkrwodnr 2018.08.09 8556 0
372 강남_시크릿 사랑하는 연인간에 뜨거운 연애...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1 황소의힘 2018.08.09 8495 0
371 강남_시크릿 하악 하악 하악... 안느껴질 수가 없는 애무죠 이건..^^ 리니지레블푸들 2018.08.07 8630 0
370 강남_시크릿 안마의 최강서비스를 모두 가진 강남에이스 울산에매카 2018.08.06 8588 0
369 강남_시크릿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숭구리다다다 2018.08.03 8747 0
368 강남_시크릿 역시 내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오피조저주마 2018.08.02 8063 0
367 강남_시크릿 역시 처음 오는곳은 실장추천이 갑... 인천식구 2018.08.01 8879 0
366 강남_시크릿 최고의 서비스!!! 2:1의 묘미를 진정느낍니다 백두산도라지 2018.07.27 8604 0
365 강남_시크릿 똘똘이를 가만놔두질 않네요 사쿠라 2018.07.26 8998 0
364 강남_시크릿 혀돌아가는 느낌 어디가서 못볼 스킬~ 아깝지않은 히트 울트라맨 2018.07.25 8877 0
363 강남_시크릿 "완전대박" 즐길 줄 아는 선수입니다. 나이트자지 2018.07.24 7833 0
362 강남_시크릿 조였다 풀었다 하는 스킬 예술입니다 미치게하네요 안마왕똘똘이 2018.07.23 8604 0
361 강남_시크릿 정성스런 애무가 한몫을 하네요. 아리수지 2018.07.20 883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