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근한 다빈언니와 즐떡을 하며 즐기고 나온후 왠지모를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는듯한 상쾌한 기분은 무얼까요..

아무리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언니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면

간혹 언짠은 기분이 생기는데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뽀얗고 약글래머에

가슴은 어찌나 크고 쫀득하든지 중요한건 다빈언니가 연애도 참 즐기면서

좋아하는지라 마인드 부분에서도 최고의 선물을 선사받은듯 합니다

복도에서부터 이쁜 강아지 마냥 헤맑게 웃어주며 반겨주는 다빈언니..

첫이미지가 좋아보여서 방으로 들어가 애기를 하며 한시간을 그녀와

보내는 시간이 해피해피한 시간이엇던 같습니다

태어나서 안마는 처음이라 말하는 그녀의 분위기는  민간인 스타일에 키는 160중반의 

실핏줄이 보이는 C컵이상의 가슴....

애교많고 나긋나긋한 말투... 때로는 수줍어 하기도 하는 모습에 존슨이

벌떡벌떡 기립을 하는데 침대에서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자태는 음란하기도 

순수하기도 섹시하기도..

여러가지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언니인듯해 펌핑을 하는내내 존슨이 

이토록 빳빳하게 섹스를 즐기는것도 참 오랜만인듯 하네요... 

애교섞인 섹시미인 그리고 떡치는데 흥분을 지속적으로 유도할수잇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최고의 만족은 어린게 연애를 정말 즐기면서 한다는 거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