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안마... 4번출구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서 

주간 안마의 이쁜이 로하를 만났습니다. 

로하언니가 풀서비스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 오랫만에 

다시 로하를 보게 되었네요.. 

로하는 슬림핏의 피팅모델형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유독 엉덩이가 이쁩니다. 

로하와 샤워를 하고.. 로하의 아주 위험한(?) 물다이를 받고 

로하와 같이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애무했습니다. 

로하는 전에 몇번 본적이 있었던터라.. 로하의 흥분 포인트를 

공략하니 여김없이 미친 신음소리와 몸무림을 칩니다. ㅋㅋ

엄지손가락으로 부풀어 오른 클리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미쳐 

버리는 로하... ㅋㅋ 

그리고 삽입을 한 뒤에 로하와 한몸이 되어 최대한 깊이 넣고 

비비면서 샷~~ 샷~~~ 

로하가 잠시 숨을 고르면서.. 

" 오빠.. 하... 이렇게 나를 또 보내네.." 하면서 힘빠진 모양새를 

보여주는데...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 

마무리 샤워를 하고.. 로하의 안마 서비스를 받았는데... 

와우와우~~~~ 안마 왜이렇게 잘해.. ㅋㅋㅋ 

전립선 마사지 포함해서 해주는데...  완전 꿀이네요 

오렌지 안마는 안마 가격이 조금 저렴한데 이런 풀코스까지 

받다니... 정말 이런 혜자 이벤트가 있는 오렌지 안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