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수아 | |
야간 |
강남에서 제가 본 언니중에 제일 이뻤던 언니로 기억하네요!!
반차를 쓰고 나와서 오렌지 안마로 향했습니다.
그간 너무 보고싶었던 수아언니!!!
미리 예약을 하고 룰루랄라~~~
처음 보는 언니인데 소문에는 이엘리아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한번 수아언니를 접해 봅니다.
시간에 거의 맞춰서 가게 들어가 페이 계산하고 샤워를 먼저
간단하게 하고 수아언니 만났습니다.
수아 : 오빠 안녕!!!
나 : 어어어.... (완전 이뻐 디짐니다.)
진짜 수아언니 얼굴 보고 입이 떡 하니 벌어지네요
레알 이쁩니다. 진심 이쁩니다.
대박 중에 대박인 언니!!
민삘이고 성형끼 없으며 몸매 또한 미친 항아리 몸매
수아언니는 담배를 안 펴서 바로 간단하게 다시 샤워하는데
그냥 좇 섭니다.
목소리도 아나운서처럼 이쁘고...
아~~~ 침대로 이동해서 수아언니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가슴을 빨아주면서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
사까시를 할때는 아주 열심히 그리고 오래오래 해주네요
미치겠네여... 그냥 쌀 것 같은 느낌..
나 : 수아야~~ 잠시만...
수아가 베시시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눕고..
저는 수아의 말랑한 가슴을 빨고 애무하다가 콘 착용하고
바로 붕가붕가합니다.
느낌 오지고 수아언니의 그 황홀한 표정을 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수아언니 진짜 제가 본 언니중 가장 이쁜 언니네요
또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