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9/17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초이스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두부

업소 경험담 :

퇴근이 얼마안남은 시점......동생이 심상찮다.

점심부터 심상치않더니 퇴근무렵 폭발한듯...ㅋㅋㅋ

이건 달리라는 신호.. 

핸드폰을 들고 인터넷에 들어가 사이트를 뒤진다.

바시아로 전화를걸어서 실장님께 이런저런 정보를 입수후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초이스로 입장해본다.... 

오늘의 파트너 두부언니...아까 통화로 대충 설명은 들었으니..확인해보면 안다...ㅋㅋ 

새로운 만남을 바로 코앞에서 기다림이란 참 즐겁다 기대감도

차오르는데 어찌 즐겁지 아니할수가 있겠는가? ㅋㅋ

스텝의 안내로 두부를 만나기위해 문을 연다..

너무 섹시한 그녀가 나를 반겨준다 

문열고 앉기도 전에 동생놈이 꿈틀거린다 그녀 바로 옆에 앉자

본다.. 예쁘다.. 먼저 손을 잡아본다 두부도 꼬옥 잡아준다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침대에서 서서히 분위기 잡고

스킨십을 취해본다 귀 목 팔 허리 가슴................

부드럽다 빨고싶다 

바로 내가 간단하게 가슴애무를 한다

정말 빨기좋은 꼭지점..

빨딱 선 꼭지를 맛있게 빨아준다..

맛있다 간단하게 가슴애무 후 애무를 받아본다 

키스 후 나의 꼭지를 애무해준다 기분 진심 죽는다 ㅋㅋ

그 후 내 동생놈이 애무를 받는데 진심 더 죽는다 ㅋㅋ

그리고 가볍게 콘 착용후 그곳 입구에 비벼본다

그리곤 천천히 넣어본다 부드럽고 조임이 좋은듯 하다 

정자세로 키스하며 부드럽게

움직여주다가 뒤로 강하게 질러본다 너무 좋다 예비콜을

듣고 난후 바로 뒤치기로 고고싱했고 끝나버렸다.

좀 더 오래 하고싶은 남자의 마음을 모른체...이놈은 오늘도 토끼가....ㅠㅠ

다음을 기약해보고 정력에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해야겠다....두부와의 끝판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