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언니와의 만남 보는순간 이쁘다 괜찮다.

배터리의 믿고보는 움짤과 프로필로 이미 예견은 했지만 그보다 더 ㅎㅎ

딱봐도 포토랑 움짤 보이시죠 배터리를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다 가게에서 찍은거 역시 배터리는 최고

이쁜 미모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언니의 이름은 토리 몸매가 끝내주는 언니더군요.

말도 참이쁘게 합니다.저 혼자 담배 한대 꼬나 물고 

이쁜 얼굴을 마냥 처다보며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천상 여자인 그녀가 탈의하고 이제 환상의 몸매를 뽐냅니다.

치카치카 하고 있는데 등 뒤에 서서 뒷판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이럴땐 항상 이런생각을 합니다 

맨날 이렇게 나를 씻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

나만의 여자였으면 하는 생각

서비스를 받습니다. 가슴은 어느덧 나의 고추와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느낌 쥑입니다 

온몸이 성감대로 변화합니다 

똘장군이 꽤 달아올라 평상시보다 훨씬 커져 있습니다 

똘장군이는 마치 용솟음 치는 듯합니다.

그녀의 입김과 혀 손 가슴이 마구마구 

나의 몸을 구석구석 누비더니 똘장군이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른 침대로 이동 서로 애무를 열심이 해봅니다.

반응이 옵니다 물이 터집니다 한참을 더 애무를하다가 

똘장군에 모자가 씌워집니다 

심장이 쿵캉 쿵캉 

붕가하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상하로 붕가붕가 좌우로 붕가붕가

신음소리 콧소리 썩여가며 정말 찐하게 내뿜습니다 

전력을 다해 붕가붕가 합니다.

여러가지 소리들이 귓가에 맴돕니다.

이거야 말로 생라이브 연주입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샤워를하고 다시보기를 약속하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