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지현이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맞질않아 아쉽게 미루다가

드디어 접견해봤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 원하는 시간을 말씀드리니

예약 잡아주시고 전 2s으로 결정했습니다

-만남-

시간 맞춰 도착하고 안내받아 지현이의 방으로 실제로 처음보는데

아담하고 슬림하고 이쁜 외모의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귀여우면서 섹시하다고해야하나

얼굴에서 나 어려요 하는 얼굴인데 귀엽기까지 하니 완전 취저였습니다

-응대-

낯가림은 없은 지현이라 재밌었습니다

장난끼 많은 성격이라 제가 치는 장난이나 드립도 잘 받아주고

밝은 텐션을 유지하는 성격이라 아주 즐겁네요

어려서 마인드가 별로일꺼라는 생각은 버리셔도 될꺼같습니다

대화하면서 들이대봤는데 잘 받아주고 지현이도 스킨쉽 잘 해줍니다

-서비스-

좀 놀다가 이제하자며 훌러덩 벗어버리는 지현이있데

뽀얀 피부에 탄탄한 엉덩이 탱글한 가슴까지 한입에 먹어버리고싶었고

첨엔 어린아가씨가 튜브를 한다는게 믿기지않았지만 탕에 들어가니

튜브가 절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맞이한 튜브라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물다이보다 안정적인거같네요

지현이가 올라타 젤을 뿌리고 처음엔 부드럽게 왔다갔다 이후엔

가슴과 조개를 이용해 바디를 타주는데 아주 꼴릿했고 엉까시와 쌍알을 공략할때는

풀발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돌아 다시 바디를 타며 저의 존슨을 괴롭혀주는데 참고싶지 않아

여기서 한번하자고했네요 2s로 들어온거라 부담은 없었습니다

바디를 타다 그 미끌미끌한 상태에서 쭈욱 들어오는 느낌은 굉장히 좋았고

큰 움직임이 없이고 한껏 느낀 상태가 한발 쭉 발싸했습니다

-플레이-

이미 한발을 ㅂㅅ하고 침대에 돌아오니 존슨이 축 기운이 없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좀 쉬려하는데 지현이가 누워있는 저의 위에 포개져 누워

꽁냥거려주는데 귀엽고 말투부터 애기애기합니다

풀죽어있던 존슨이 점점 시동이 걸려오고 두번째는 못할줄 알았지만 

지현이가 잘 이끌어줘서 침대에서 한발 더 ㅂㅅ했습니다

죽어있던 존슨도 일으켜주는 지현이의 서비스는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소감-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면 필견이고

지현이는 외모도 좋지만 튜브서비스를 한다는 특이한 서비스가있기때문에

아담한 스타일 안좋아하셔도 한번정도는 경험해보면 좋을꺼같습니다